하객도우미를 써야 할지...고민됩니다...
솔직히..부르고 싶은 칭구도 별로 없는데...
그나마도 주말이 더 빠쁜 직장을 다녀서리...오기가 힘들다네요...
속이 답답하네여...
이제와서 급하게 칭구들을 만날수도 없고...
평소 연락도 없이 지네던 동창들을 만나러 다닐 수도 없고...
저도 여태껏 제나름 사업을 꾸리던 차여서....
애써 칭구들을 만날 시간도 제대로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사진찍을거 걱정이나 해야하다니....
챙피하기도 하고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민망하고 속이 무지 답답하네요....ㅠ.ㅠ
알바 사이트에 알바들이나 모집해야할까봐요...
도우미 품앗이 같은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댓글 서로 품앗이 해주는 카페가 있는걸로 아는데...함 검색해보세용
결혼이 언제신지...행복한결혼을 꿈꾸며라는 카페가 있어요.거기선 서로서로 품앗이 위루로 활성화가 되어있는데..참고해보세요..저두 가입했담니다..
제삼실동생이 하객알바하던데 생각보다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래두 그런데 통하면 돈많이 나가요. 품앗이해주는데를 이용하셔두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