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오늘은 1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논산도서관에 또다녀왔는데
오늘은 갑자기 불량음악 한두개가 또발생되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다시 가야하는데
거기는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휴관이지만
다른 도서관에는 당연히 월요일이나 공휴일이 휴관이고
이따가 노트북끝나고 다시 야간개인작업하고
본래 제가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우등형음악를 들으면
거기에 기차나 자동차나 내부에 티비도 있고
전광판에 있는 디지털시계도 있고 시간도 잘가고 답답하지 않지만
지금은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당분간 거기는 못가지만
아직은 안되고 논산도서관내부에는 1층에서 우등형음악을 듣더니
거기에 차지나가는 것이 보이는
시계만 있어서 약간 잘가는데
그래도 거기는 티비도 없어서 아주 답답하고
그래서 저는 창빡을 보고 시계를 보면서 우등형음악을 들었는데
다만 강경도서관에서 내부에 시계가 달려있지만
거기는 너무 멀어서 못가고 강경역전대합실도 멀어서 못가는데
그리고 논산 열린도서관과 연무도서관 내부에는 당연히 시계가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는데 내일 모레 글피 2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다시 가아하고
특히 다음달 돌아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동안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8개월만에 다녀오고
다행히 철도파업이 아니고 지하철파업이라는 그래서 저는 못가서 큰일날뻔헸는데
그날 갈때는 반드시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휴대폰을 기본이고
일단 보조배터리와 유에스비충전기와 진한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가고
본래는 12월 첫주에 갈려고 하다가 그레서 3주를 밀려서 셋째주에 갈예정이고
사실상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마지막으로 가는 날은 정확히 2024년 4월 5일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7년 9월에 나온 모델이고
내부는 본래 비만원버스가 기본이지만
약간은 그런데 아침 8시 넘으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기 때문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쉽게 잘잡히는데
그렇지만 역시나 약간 반만원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