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드제재에 따른 온라인 역직구증가로 1분기 호실적 기록
사드배치 발표(지난해 7월 8일) 이후 1) 중국 정부의 한국 화장품 통관 절차 강화, 2) 중국 여행객 단속 강화 등으로 온라인 역직구사이트를 통해 한국산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중국인들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여,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양호하였다.
1Q17 매출은 전년동기대비(제이준코스메틱 비상 장사 실적대비) +90.7% 대폭 증가한 431.8억원, 영업이익은 +75.0% 상승한 119.4억원을 기록하였다.
동종업체에서 가장 저평가된 화장품 업체
동사는 한국 브랜드 중 중국 최대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마스크팩 판매순위 기준 5월 이후 9개월간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티몰 글로벌과 중국 최대 화장품 소셜커머스인 쥬메이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4/16일 기준) 한국브랜드 중 동시에 편입된 마스크팩 순위에서 4,5위를 기록하였다.
(표1 참조)
2017년 예상 PER기준 동종 화장품업체의 평균 PER은 18.5배에 거래되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15.7배, 클리오 22.5배, 제닉 13.2배, 토니모리 20.8배, 잇츠스킨 12.9배, 에이블씨엔씨 20.2배, 한국콜마 24.3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해 사드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고, 1분기 실적이 동종업체 대비 특히 양호한 제이준코스메틱의 PER은 6.3배에 거래되고 있어 동종 화장품 업체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걸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100원을 유지한다.
첫댓글 제이준좀올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