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은
1950부터 70년
그리고
76년부터 2010년까지
활동한 음악가
뮤지션이다
마이클잭슨은 대중음악가이면서
사상가적인 면모를
보인다
인종갈등 빈부갈등 환경파고
전쟁같은 주제를
다루고
그것을 음악으로 풀어간다
우리가 어떤곳에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하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도외시한다면
바보처럼
다시 싸우려 할것이다
그 싸움을 멈춰야한다
서로에게 증오를
발산하고
나의이익을 위해서
타인의행복을
강탈하고
죽이는 이러한것을
막고 사랑과평화의길을
더욱더
다져야한다
우리는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나체로 거리퍼포먼스를
하는 환경 운동가들은
바로
우리가 책임지고 막아야한다는
것을
피력하고 있다
마이클은 어릴적부터
노래와춤으로 돈을
벌었던
그리고
그것으로 시작해서
막대한 부를 명성을
얻은 뮤지션이다
아마존은
대양은
밀엽 벌목 남획으로
환경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마이클은 사상가였다
춤추는 사상가
범지구적인 문제를
다룬것
이것이 핵심이다
돈안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전기차에 올인하는것도
이젠 후진할곳이 없다
지미 헨드릭스는
40년생이다
당시 그가 성장했던 시기
미국은 대중음악이
탄생되었다
도시인들이 즐길 크래식이
아니라
자극적인 음악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블루스였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
백인사냥꾼에게 잡혀온
흑인들이 대서양 해변에서
혼을 다해부르던 노래이다
이것은 인간의감정 최대한
드러내고
전하는 도시인들의음악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음악을
탐색하기 시작했던것이
불루스피아니스들이
끈적하고 독한 화주같은 불루스
음악을
스윙적으로 다소 경쾌하게
다루기도했지만
빠르게 연주하기도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고음과격식을 버리고
자유분망하게
불루스에서 락과재즈가
탄생된것이다
젊은 비비킹이 있던
시대에 지미는 군제대하고
밴드 리듬기타생활을
한다
당시의기타는 리듬만
후리는 악기였다
그는 이악기를
불루스피아니트처럼
멜로디악기로
연주한다
펜타토닉 불루스 스케일을
쓰면서
그는 이 멋진 스케일을
애인페인에게
자랑했다고 한다
메이져나 마이너 스케일
보다
5음계 미 와시를 반음내린
불루스스케일은
음악적인 표현력의깊이를
훨씬 더 깊게
다루고
지미는 기타 전기기타의표현력
증폭과파울링
암으로
새로운 장르
락을 하나의장르로
올린 신비적인인물이지만
그전에
미국에는 전설적인 가수
부르스연주는
많았다
인프라는 충만하고
새로운 장르 락의세계를
연다
당시 제프 에릭 로링 비틀즈가
있었던것이다
락의선두주자
크림같은 팀이 재즈적인 면모를
아방가르드적으로
만들며
락을 탐미할때
지미는 락적인것에
대한ㅈ설정을
만들어내었다
리프나 전주 간주같은
음악형태는
바로
지미가 폭시레이디
헤이죠
부두아이
들과같은곡을
통해서
이뤄나갔고
새로운 실험적인 곡도
많이
만들었다
잘 칠뿐만아니라
왜 무엇을 어디로
까지 그는
표현하는듯 하다
그의 커트코베인처럼
일용직 노동자의아들처럼
삼류 악사였던
아버지의섹스폰과기타조합으로
연주할때가
가장즐거웠다고한댜
반전의음악
히피들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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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과 지미헨드릭스1
낙타가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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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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