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얼음위성 엔셀라두스 비춘 ‘두 빛’…정체는?
입력 2015.08.28 15:59 ㅣ 수정 2015.08.28 16:00 / 윤태희 기자
기사 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28601022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산하 제트 추진 연구소(JPL)는 24일(현지 시간),
토성 제 2 위성 ‘엔셀라두스’를 관측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NASA가 유럽 우주국(ESA)과 함께 공동 운영하고 있는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號)는
지난 5월 8일 관측한 엔셀라두스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왔다.
사진에 찍힌 엔셀라두스의 모습은
카시니호의 위치 탓인지 절반 밖에 찍히지 않았지만,
좀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엔셀라두스를 향해 오른 쪽에서 빛이 비치고 있지만,
왼 쪽에도 이 위성의 능선이 빛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NASA의 설명으로는
이 때 태양은
카시니호에서 봤을 때, 엔셀라두스 건너편에 있었고,
이로 인해, 이 위성의 능선이 빛날 정도로 강한 빛이 찍히게 됐다.
반면, 엔셀라두스의 오른쪽 절반을 비추고 있는 것은 바로 토성의 고리이다.
토성의 고리는 스스로 발광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음이 주성분이어서,
태양광을 반사해 이런 사진이 찍히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이 위성 바로 밑에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내부에서 수증기가 분출하는 현상이다.
한편, 카시니호는
1997년 발사돼 2004년 토성 궤도에 도달했다.
이후, 토성에서 여러 위성들을 발견해냈다.
이 우주선은
토성의 제 1 위성 '타이탄'에 지구와 유사한 지표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아울러, 이 위성에는
액체로 된 메탄과 에탄으로 이뤄진 바다와 강, 얼음 대지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비가 내리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카시니호는 또,
얼음으로 뒤덮인 엔셀라두스의 지하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엔셀라두스 내부에는
섭씨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이뤄진 환경이 있으며,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도 확인했다.
카시니호는
지금까지 수 차례에 걸쳐 운용 계획을 연장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토성 도달 10주년을 맞기도 했다.
그런 카시니호도 연료가 바닥나면서,
오는 2016년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그 임무는
토성의 고리들 사이를 최근접 비행하며 관측한 뒤,
그 이듬해인 2017년 9월,
토성 대기층으로 뛰어들어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첫댓글 우주 관련 발표 소식 참고,
"은하 형태, ‘원반에서 타원으로’ 변화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28601011§ion=spaceNnature&type=&page=
기사 내용 중,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은하들이
지난 80억 년 동안, 극적인 형태 변화를 겪었다고 천문학자들이 밝혔다.
이 은하들은
둥글고 납작한 원반 형태에서,
동그란 타원 형태로 그 구조를 변화시켜왔다는 것.
영국 카디프대 천문학자들이 이끈 국제 연구 팀이
현재 관측할 수 있는 우주에 있는 수십억 개의 은하들 가운데,
1만 개에 달하는 은하들의 관측 자료를 상세히 조사한 뒤,
허블과 허셜이라는 두 우주 망원경을 통해서,
우주의 역사를 추적하는 먼 은하의 관측을 시행했다.
그 결과,
137억 년 전쯤, 빅뱅 이후 형성된 별의 83%는
원래 평평한 원반형 은하에 모여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원반형 은하에는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49% 밖에 있지 않고,
나머지는 타원형 은하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 팀은
“원반형 은하들이 대규모에 걸쳐 타원형 은하로 형태가 변화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우주에 있는 별 대부분은
120억 년 전부터 ~ 80억 년 전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연구 팀이 분석한 수많은 은하 모습 -
이번 관측 결과를 두고, 연구 팀은
다음과 같은 두 가설들을 내놓고 있다.
첫 번째 가설은
원반형의 항성 집단 2개가 서로 너무 가까워져,
그 결과,
중력으로 합병하고, 무질서한 별들의 덩어리가 돼,
타원형 은하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원반형 은하에 있는 별들이 점차 중심 방향으로 이용해,
타원형의 무질서한 별 집단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스티브 일스 카디프대 교수는
“이런 은하의 형태 변화는 지금까지 이미 이론화돼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허블과 허셜을 함께 이용해,
그 변화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라며,
그 의의를 지적했다.
또,
“은하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므로,
이런 형태 변화는
우주의 모습과 성질에서 지난 80억 년 동안,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모론 ~ 기지에서 나오는 빛~~~
토성의 일부 위성들과 외계 지적 생명체의 실존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대표적인 타이탄과 엔셀라두스 외에도,
이아페투스와 미마스, 디오네 등도 있습니다.....
이아페투스, 미마스 등에 대한 자료들도 올라와 있으니,
본 카페 카페 검색(제목 +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해보시 길 바랍니다.
이아페투스 관련 참고,
지구, 과학, 우주 게시판 9979번,
[Re: [참고 자료] 토성 위성 이아페투스는 전투 위성일까] 참조 및 참고.
이아페투스 관련 동영상,
http://durl.me/8sb8k6
PLAY
행성에 위성을 하나씩 두고 감시하는듯~~~
^^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온라인겜중독 님.
전 모든 은하는 정상적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타원으로 도는것처럼 보일뿐인거죠 보는 방향에 따라 타원으로 보이는걸로 생각합니다 전 빅뱅도 안맏습니다 채희석님 빅뱅이론은 사기다 1.2.3편 보면서 정말 느낀점이 많습니다
참고로,

한 과정에서 비롯된 잘못된 해석과 파악일 수도 있으니,


공전 과정 중에서,
궤도 변화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라는 점에 대해,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관련 학계 내에서도,
기존의 빅뱅 이론에 대한 일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만은.....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직 발견해나아가야 할 문제들이 넘쳐나고,
또한, 제각기 미
이러한 문제는
이렇다, 저렇다, 속단하지 마시고,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서 살펴 다루고 탐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사무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