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에 대한 자그마한 정보가 있을까하고 우편으로 논문복사를 신청했습니다.
보름전에 신청했는데 어제 도착했습니다.
테크노음악에 대한 가장 최근의 석사논문이라
사실 국회도서관에서 검색할때는 박사논문이라고 나왔는데...
원문 이미지파일이 없더라고요...
도착해보니 박사가 아닌 석사논문이였습니다.
최근의 논문이라 트랜스에 대한 정보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별로 없어요.
있으면 스캔해서 올리려고 했지요.
논문의 주제는 테크노음악은 단순이 음악의 장르라고 볼것이 아니라
문화적 기술적인 발전의 시각에서 아울러 봐야 한다는 별로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길~~게 하더군요.
우편비까지 너구리 라면이 한박스하고 무려 열두개...-_-;;
아이고 돈 아까워라~~~~흑흑...
다음에 음감회때 혹시 승훈님이 오시면 이 논문 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심심풀이 껌으로 읽어 볼만은 하답니다.~~~ ^^*
또 트랜스(테크노) 음악이 인체,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대한 정보와 문헌을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태아라든가에 말이지요.
조만간 찾을 것 같으니...
알게되면 이것에 대한 자료를 즉시 올리도록 하지요.
다들 즐거운 트랜스 되십시요.
11월4일까지일이많아 백수가진정으로부러운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