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52]홍보용CD... 이것이 궁금하다??? |
|
드래곤52의 CD는 불법 해적판인가? 아니다...분명 저작권협회의 인지(일명=딱지)가 붙은 정품CD이다. 근데 어떻게 가격이 쌀수 있냐? 제작 원가 약3천만원과 모든 이익을 포기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무엇때문에? 국민 참여당을 위해서....내가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국민 참여당에 누를 끼치는것은 없는가? 그 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과 의논하고 만들었기에 그런것은 없다고 자부한다. CD에 담은곡과 가사를 적어 놓았으니 여러분들이 검토해 보시기 바란다.
그리운 님 1.못다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 나는 못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어여쁘신님 그리운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2.어린손녀 눈에 밟펴 어떻게 가시렵니가 못믿겠어요 당신이 가셨다는게 나는 나는 못믿습니다. 이것이 운명이다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켜주지 못한죄로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그리워 어쩌려고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 어이 보낼꼬
잘있거라 연평도야 1.내고향 연평도야 언제다시 돌아올까 너를 두고 간다마는 마음만은 두고 간다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마음은 슬프지만 포성소리 그치는날 우리다시 만나겠지 잘있거라 연평도야 2.꽃게섬 연평도야 다시네게 돌아오마 정든고향 정든사람 다시볼날 있으려나 멀지않는 지척거리 손뻗으면 닿을것을 포성소리 멈추는날 우리다시 만나겠지 울지마라 연평도야
오직 당신만 1.돌아왔다 돌아왔다 그사람이 돌아왔다 울면서 떠났던 그 사람이 웃음띠며 돌아왔다. 가지말라고 잡을수도 있었지만 지은 죄 너무많아 붙잡을 수 없었지 돌아온 당신 오직 당신만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2.돌아왔다 돌아 왔다 그사람이 돌아왔다. 말없이 떠났던 그사람이 다시내게 돌아왔다. 용서해 달라고 말할수도 있었지만 지은 죄 너무커서 말못하고 보냈지 돌아온 당신 오직 당신만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철부지 1.빗소리는 나의 마음 굿은비는 나의 눈물 못된사랑 때문에 흘린 내 눈물 돈만아는 사람아 참된 사랑 없는 사람아 중심 잃고 비틀대는 철없는 사람아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가 있는데 진실에 눈을 떠고 뒤돌아 보렴 거짓으로 살아온 지난 날들은 잊어버려라 나아갈 미래위해 던져 버려라 2.빗소리는 나의 마음 소낙비는 나의눈물 헛된 사랑 때문에 흘린 내 눈물 헛꿈 꾸는 사람아 참된사랑 모르는 사람아 갈길 잃고 비틀대는 가엾은 사람아 당신만을 위해사는 내가 있는데 현실에 눈을 뜨고 똑 바로 보렴 거짓으로 살아온 지난날들은 지워 버려라 내일의 행복 위해 던져 버려라.
아...용산 1.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게 죄 였든가 이땅에 태어난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도 무심해라 그 무슨 죄로 내 살던 곳에서 떠나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두고 싸늘한 불길 속으로 사라져간다 아~~용산의 눈물이여 2.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게 죄 였든가 이땅에 태어난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을 원망할까 그 무슨 죄로 내 정든 터전에서 떠나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두고 검붉은 연기 속에서 잠드는구나 아~~ 용산의 비극이여
가슴 아프게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가버린 사랑
1.나를 두고 떠나갈때 당신이 미웠지만 그 이별이 마지막일줄 진정 몰랐습니다 죽도록 사랑 했기에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가슴에 못을 박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신을 사랑 했지만 당신을 잊으렵니다 이젠 가버린 사람아 2.나만 혼자 남겨질때 당신이 미웠어도 우리 사랑 끝나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만을 사랑 한다고 그 맹세 믿었었는데 내 가슴에 못을 박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신을 사랑 했지만 당신을 잊으렵니다 이젠 가버린 사람아
돌아가고 싶어요
1.이렇게도 그 사람을 그리워 할거면서 바보처럼 떠나와서 이렇게 울고있나 그대두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기막힌 내사랑을 당신은 모르겠지요 흘려가는 저 구름아 내님보면 나의 소식 전해 주렴아 당신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2.날이 가고 달이 가도 못잊어 애태우며 그 사람이 간곳몰라 거리를 헤메인다 그대에게 감출수 밖에 없었던 서러운 내 사연을 당신은 모르겠지요 스쳐가는 바람이여 내님보면 나의소식 전해 주렴아 당신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귀항하라 천안함
1.칠백 칠십 이함은 돌아와라 천안함은 즉시 귀항하라 오천만 겨레의 외침이 들리지 않느냐 애타는 부모님의 통곡소리 들리지 않는냐 무심한 서해바다 얼마나 깊기에 피맺힌 절규마저 외면을 하느냐 마흔여섯 내 아들들아 제발 빨리 돌아와라 부모님 곁으로 아내 곁으로 사랑하는 아이들 곁으로 2.칠백 칠십 이함은 돌아와라 천안함은 즉시 귀항하라 애끓는 전우의 흐느낌 들리지 않느냐 사랑하는 아내의 목소리가 그립지 않는냐 야속한 서해바다 거칠고 사나워라 한맺힌 애원마저 외면을 하느냐 마흔여섯 내 아들들아 제발 빠리 돌아와라 부모님 곁으로 아내 곁으로 사랑하는 아이들 곁으로
길 동무
1.혼자가 아니야 너 혼자가 아니야 외롭다고 울지를 마라 사나이 가는길은 험하고도 외로운길 돌뿌리 가시밭길 채여서 넘어저도 너와 내가 가는길이 사나이 길이라면 외롭지 않게 길동무 해주마 목숨따윈 두렵지 않다 친구야 혼자가 아니야 길동무해서 가자꾸나 2.혼자가 아니야 너 혼자가 아니여 괴롭다고 울지를 마라 너와 나는 운명처럼 만나서 즐거웠다. 고개 숙여 비겁하게 살수도 있겠지만 너와 내가 가는길이 사나이 길이라면 외롭지 않게 길동무 해주마 사랑마저 접어 버렸다 친구야 혼자가 아니야 길동무 해서 가자꾸나
가다가 말더라도
1.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을 두고 나 무슨 잘못으로 여기 와 있나 잘못이라면 잘못이라면 당신을 사랑한 죄 밖에 없는데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서 당신께 돌아가고 싶어서 몇번을 망설였든가 가던 발길을 돌렸던가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두려움 앞서지만 가다가 말더라도 가다가 말더라도 나이제 돌아 가련다. 2.죽도록 사랑 했던 당신곁으로 나 무슨 이유로 가지 못하나 잘못이라면 잘못이라면 당신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그리워 하면서 그리워 하면서 당신께 돌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했지만 가던 발길을 돌렸지만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보고파 눈물짓네 가다가 말더라도 가다가 말더라도 나 이제 돌아 가련다
나는 바보라네
1.나는 바보라네 정말 바보라네 출세를 하여 성공 했지만 텅빈 내마음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무언가 허전해 사방팔방 둘려봐도 사랑이 안보이네 당신만 있으면 되는것을 그땐 몰랐을까 후회해도 소용없어 때는 늦었어 나는 나는 나는 바보라네 정말 바보라네 당신만 내곁에 있으면 되는것을 2.나는 바보라네 정말 바보라네 명예를 얻어 성공 했지만 텅빈 내 마음 위만 보고 올라 왔는데 무언가 허전해 정신차려 둘려보니 사랑이 가고 없네 사랑이 있어야 되는것을 난왜 몰랐을까 이제와서 빌어봐도 때는 늦었어 나는 나는 나는 바보라네 정말 바보라네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 되는것을
내사랑 봉하 1.쓸쓸한 외길 따라 봉하에 들어서면 부엉이 바위 바라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님께서 거닐던 길은 그대로 인데 미소짓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노을 내린 무덤가엔 서러움 쌓였는데 부엉이 울음 소리가 부엉이 울음 소리가 나를 울린다. 2.꿈에서도 그리웠던 내사랑 봉화산아 님은 어이 보이지 않나 가슴이 저미어 오네 화포천 맑은 물은 그대로 인데 손짓하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바람부는 무덤가엔 그리움 흩날리는데 색소폰 소리가 색소폰 소리가 나를 울린다
동백 아가씨
1.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2.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님 떠난 거리
1.쓸쓸한 거리 외로운 거리 이 곳에 내가 왜 왔나 님 떠나고 나 혼자서 거리를 헤매고 있나 당신과 처음 만난 이 거리에는 추억만 남아 있는데 가면 간다고 인사라도 하든지 무정한 사람아 나만두고 가버리면 남은 나는 어찌하~~나 2.허전한 거리 비오는 거리 이곳에 내가 또 왔다 떠난님을 행여나마 찾을까 헤매고 있다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한숨만 남아 있는데 가면 간다고 인사라도 하든지 야속한 사람아 나만 두고 가 버리면 남은 나는 어찌 하~~나
낙동강
1.만년을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신라의 후손이여 가야의 후손이여 니 심장은 니가 지켜라 눈을 감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 가려느냐 바람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짖는다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운다 도도히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울면 나는 슬프다 2.만년을 지켜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고려의 후손이여 조선의 후손이여 니 혈관은 니가 지켜라 귀를 막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 가려느냐 가을 바람에 낙엽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 짖는다 하늘도 울고 초목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 운다 유유히 흘려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불타는 열도
1.가깝고도 먼 섬나라 일본 우리의 이웃나라 맞나요 자나깨나 독도가 제꺼라고 우기고 있지않나 대한의 아들 딸들아 그들의 과거를 벌써 잊었니 풍신수길 이순신장군 임진왜란 칠년을 되돌려 줘야 해 되돌려 줘야 해 우리가 흘렸던 피 만큼 돌려줘야 해 우리의 숙원은 일본 타도다 우리 함께 싸우자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를 2.탐욕의 나라 섬나라 일본 진정한 이웃나라 될까요 노골적으로 독도가 제꺼라고 생때쓰고 있지 않나 대한의 아들 딸들아 그들의 만행을 벌써 잊었니 이등박문 안중근 의사 하얼빈역 총성을 되돌려 줘야 해 되돌려 줘야 해 우리가 당했던 수모만큼 돌려 줘야 해 우리의 사명은 일본 타도다 모두함께 외치자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를 3.해적의 나라 섬나라 왜구 우리의 원수나라 아닌가요 강도처럼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 않나 대한의 아들 딸들아 그들의 본성을 벌써 잊었니 대한독립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투를 되돌려 줘야 해 되돌려 줘야 해 우리가 울었던 눈물 만큼 돌려줘야 해 우리의 운명은 일본 타도다 모두 함께 꿈꾸자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 불타는 열도를
불타는 대륙
1.고조선의 후손이다 단군의 자손이다 애초부터 만주벌판은 우리의 땅이었다 배달민족의 기상 이어 받아서 잃어버린 만주벌판 되돌려받자
*조상들이 살았던 국토 회복은 우리들의 사명이다 조상들의 천명이다. 북진하자 북진하자 흑룡강 까지 서진하자 서진하자 요하강 까지
2.고구려의 후손이다 주몽의 자손이다 말달리던 만주벌판은 우리의 땅이었다 광개토대왕의 기상 이어 받아서 빼앗겼던 만주벌판 찾아야 한다 3.발해의 후손이다 대조영의 자손이다 저기 넓은 만주벌판은 우리의 땅이었다 백두산의 기상 이어 받아서 넓고 넓은 만주벌판 우리 것이다
백만민란의 깃발
1.깃발을 올려라 깃발을 날려라 백만민란이 시작됐다 모두 모두 모여라 진보의 대동단결 이 시대의 사명이다 피를 흘려서 이룬 민주 지켜야 한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민란 총도 칼도 들지않고 세상을 바꾸는 흥겨운 민란 그 큰 함성의 백만분의 일이 됩시다 귀를 막아도 들리는 천둥이 됩니다.
2.우리는 충분히 참을만큼 참았다 처음엔 천명 그리고 만명 십만명이 백만명 지금 앉은 자리에서 차례로 일어서자 서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한목소리 외치자.
국민참여의 노래
1.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만들고 싶어 모였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받들고 싶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짙은 어둠은 새벽을 여는 전조다
*시민주권 시대여는 새로운 중심 새로운 대한민국 우리가 걷는길이 대한민국 미래다 꿈은 이루어 진다 꿈은 이루어 진다 사람 사는 세상을 열자 국민 참여로
2.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만들고 싶어 모였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받들고 싶었다 거짓과 위선과 기득권이 춤춘다 깊은 절망은 희망을 여는 전조다
인동초
1.신안에서 뜬 크나 큰 별 온 겨레 비추다 사라졌네 이땅의 민주위해 상처뿐인 가시밭길 걸으셨네 동서로 갈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 통일 위해서 한 평생 몸부림 치셨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그 큰 뜻 받들어서 남은 우리는 님의 발자취 따르리다 따르리다. 2.동교동에 뜬 밝은 달은 어두움 밝히다 기울었네 애닯픈 민초위해 웃으면서 고난의길 걸으셨네 빈부로 갈라지고 좌우로 갈라진 민족 통일 위해서 한 평생 괴로워 하셨네 용서하라 화해하라 손에 손 잡으라 그 큰 뜻 받들어서 남은 우리는 님의 그 말씀 가슴속에 새기리라.
궁금하거나 묻고 싶은 말은....T.010--4325-9477 국민은행209701-04-3070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