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실패속 배움서 뇌 쾌감 얻어” - 네이처
윤태희 기자 / 입력 2015.08.29 11:25 ㅣ 수정 2015.08.29 11:25
기사 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29601003§ion=development&type=&page=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는 실수나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워간다.
그런데 이 때,
우리 뇌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과학자들이 들여다봤다고 한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USC) 조르지오 코르셀리 교수 팀이
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는 실패나 실수를 해도,
거기에서 무언가 배울 수 있다면,
‘결실’이나 ‘보상’을 얻었다고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무언가 배우는 학습 방법에는
‘회피 학습’(avoidance learning)과 ‘보상 학습’(reward-based learning)이라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고 한다.
회피 학습은
실수하게 되면,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부정적 경험을 하게 해,
뇌가 그다음에는 실수를 저지른 상황을 피하도록 유도하는 학습법이다.
반면, 보상 학습은
정답에 도달하게 되면, 뇌가 보상받는다는 느낌을 경험을 통해 강화시키는 학습법이다.
연구 팀은
평균 나이 26세인 젊은 실험 참가자 28명을 대상으로,
정답을 맞히게 되면 돈이라는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돈을 잃는 규칙에서 여러 문제들에 답해달라고 하고,
두 번의 실험을 시행했다.
그 때,
첫 번째 실험에서는 회피 학습이 촉진되도록 했고,
그다음 실험에서는 보상 학습이 촉진되도록 했다.
그 후 세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진행했는데,
각자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검토해, 정답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 때,
자기 공명 영상 장치(MRI)를 통해,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확인한 결과,
흔히, ‘보상 회로’나 ‘쾌락 중추’로 불리는 부위가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위는
복측피개영역(VTA, ventral tegmental area)와,
전뇌 부분의 내측전전두엽(mPFC, medial prefrontal cortex),
그리고 중격측좌핵(NAc, nucleus accumbens) 등으로 연결되는 신경망을 말한다.
■ 실수를 해도 거기서 답을 알게 되면, 뇌는 보상을 얻는다
연구를 이끈 조르지오 코르셀리 교수는
“실수를 하게 돼도 정보가 충분해 그에 맞는 선택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면,
우리의 뇌는 회피가 아니라, 강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이번 실험을 통해,
실수나 실패를 해도 거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것이 ‘보람’이나 ‘보상’이 있는 경험으로 바뀌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연구 팀은
“실패를 두려워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뇌에 보상을 주는 모처럼의 기회를 놓칠 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역사는 되풀이된다. ㅌㅌㅌ
인간 -> 인류가 더 직관적인듯요~ ^^
말씀을 비춰볼 때,

음을 얻고, 그 깨
음을 통한 행동으로 옮기기가,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지해나아가기가,


대체적인 습성 및 습관일 수도 있다라는 말씀.....
또한, 한편으로는
깨
쉽지 않다라는 방증일 수도 있겠다라능.....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톰슨가젤 님.
유익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레프트사이드-스테인
님. 

우리는 어차피 DNA 노예~
설계도면을 벗어날수 없다능~
고의적으로 국한돼 설계된, 지적 설계의 도면을 말씀하심인가요....? ^^
힘내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요 우주의식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