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65F4755CAECF50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m.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38">http://m.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38</a><br /><br />8.15 광복 및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한 대학생 인식조사<br /><br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대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광복절에 관련한 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4명 중 1명은 광복연도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계가족 중 국가유공자가 있는 대학생의 경우, 광복연도 정인지율(88.7%)이 상대적으로 높았다.<br /><br /> 또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의 문양을 묻는 질문에도 41.4%가 오답을 선택했다. <br /><br /><br /><br />전문은 링크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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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시 보면.. 여시에도 분명 모르는 사람 있을텐데 그거 생각 안하고 댓글 막 다는거 같아;; 여기 모르는 여시중에 누가 나모르는데 어쩔? 이런 반응도 아니고 이제부터라도 알아야겠다ㅠㅠ이런 반응인데 깬다느니 무식하다느니.. 내가 안다고 남이 다 아는건 아니니까 조심하자 제발..
이걸 모른다고 무식하다하고싶진않은데 이건 내기준 상식맞음
기억해야 하는 연도지만 무식하다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않게 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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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로맨티스트 6
999
광복만큼은알자진짜
1945 드라마땜에 외운거같아...드라마감사합니다...
1945! 2차 세계대전 엔딩한 년도!
연도알고있는데 남무식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내기준 더 무식해보여
그래 이런건알고잇자..
1945 몰랐으면 지금이라도 알았으면좋겠다 진짜 우리에게 중요한 날이니까! 그래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식하다고 하는것은..ㅠㅠ
가끔 여시 보면.. 여시에도 분명 모르는 사람 있을텐데 그거 생각 안하고 댓글 막 다는거 같아;; 여기 모르는 여시중에 누가 나모르는데 어쩔? 이런 반응도 아니고 이제부터라도 알아야겠다ㅠㅠ이런 반응인데 깬다느니 무식하다느니.. 내가 안다고 남이 다 아는건 아니니까 조심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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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스로 실망 ㅋㅋㅋㅋ
4ㄲ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
광복연도라는 글자도 이해못한 나는 여기서 나갑니다...ㅠㅠ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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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
알고있는데 갑자기 물어보면 어버버함ㅋㅋㅋㅋㅋ 나에게 1945는 1950 1953이랑 세트라서 쭈루룩생각해야함
모를수도있겠지만 1945랑 1950은 연도도 꼭 기억했으면 함.. 고작 70년밖에 안된 비교적 가까운 역사인데다가 당시의 피해자 분들도 아직 살아계시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국면?을 맞은 중요한 역사라고 생각되기 때문임..
무시좀하지말았으면..아무도그거모르면서 당당하지않을거같은데 알려주면되는거지 참
내기준 이건좀 심하다 나도 역사 잘하는건 아닌데 이건 그래도 기본에 속하는거 아닌가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물론 주변에서 모른다구 하면 깨기야 하겠지만.. 남판단 하지말고 그냥 자기 인생 더 잘 살자
1948 정부수립 연도랑 헷갈려..
1945
알고 있기는 했는데 모른다고 무식한건가?? 난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역사에서 년도가 왜 중요한거야? 순서는 중요할 수 있지만 그 숫자 자체에 왜 집착하는지 궁금쓰...내가 년도 외우는거 시러서 이과감요..
194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