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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허리 숙였다…‘폭염 사망’ 에어컨 설치기사 유족에 사과
폭염 속에 에어컨을 설치하다가 숨진 노동자의 유족이 사고 발생 한 달 만에 사쪽으로부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았다. 11일 오전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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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동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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