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원치 않는 힘든 일을 자주 겪는다면
자신의 언어적 습관을 점검해 보십시오.
우리의 말은 영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불행은 불평으로부터 시작되고
행복은 감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어로 말하고
미국 사람은 영어로 말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어로 말합니다.
누군가의 언어는 그 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불평은 지옥의 언어이고
감사는 천국의 언어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신자라고 강조해도
지옥의 언어를 쓰면 지옥에 속해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곳의 영향을 받게 되며
천국의 언어를 쓰면 그는 자신이 속한 천국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불변하는 영계의 법칙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의 언어를 가르쳐 줍니다.
잘되기를 원한다면
천국의 언어를 쓰십시오.
자녀에게 천국의 언어를 가르치십시오.
사랑 용서 감사 기쁨 행복 축복 ... 이런 것들은 모두 천국에만 있습니다.
불평 원망 미움 증오 억울함 판단 정죄 온갖 욕설 ... 이런 것들은 모두 지옥에만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모두 육계인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사람의 잠재 의식에서 나오는 언어는
그의 세상적 직함이나 교회에서 불려지는 직함과 상관없이
그의 영이 어느 영계에 속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