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부평제이교회를 섬기고 있는 텔런트 김선경입니다! ㅋㅋㅋㅋ
이 텔런트는 김영구집사님만 인정해주시는 겁니당^^;
스타일리스트라하면
의상이나, 메이크업, 실내장식, 음식등 여러가지면을 지도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바로 이분은 우리 교회의 스타일리스트이십니다.
요즘 교회 곳곳에 이분의 스타일이 스며들고 있으며, 그것은 증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무척 궁금하시죠?
바로바로..
*^^*
사랑의 스타일입니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신분들은... 갈산동에 위치한 부평제이교회에 등록하시면
아주 각인!!시켜드립니다!!!!! *^^*
그 주인공은 바로 김영구집사님이십니다!
정말 많은 사랑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계신데요~ 그중에 하나가 매주 사진을 찍어서
찬양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온 성도님들은 집사님의 사진 세례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계시답니다!!
예??????? 사진이 안나왔다고요?????? 저보고 지금 사진 좀 똑바로 찍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런이런...
잘 모르시나본데요..... 사진을 잘 못 찍은 것이 아니라...
우리 김집사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 겸손하고, 은은하게 일하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그래요!! 그래서 얼짱 얼굴이 소개되는 것을 꺼려하신답니다 *^^*
그러므로 사진이 흐리다는 오해는 마세요!!!! ^.*
암튼... 여러분들에게 우리 부평제이교회에 아름다운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아마도... 우리 집사님께서는 종종 감동을 주시기에...또 글쓰러 오고 싶어질 것만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기에 우리 모두를 사랑의 띠로 꽁꽁 묶어주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2006년 새해에는 부흥을 기대합니다!!!!!!
김영구집사님, 조희화집사님!!! 사랑합니다!!!!!! ^^
첫댓글 ^^ 사실은 성가대에 앉아서 줌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죄송^^ 그리고 저희는 디카를 몇년 전에, 들뜬 마음으로 일찍 샀더니... 완전 골똥품이됐어욤^^
부끄럽네요...너무 부족하고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저의 모습 뿐인데,이렇게 비행기 띄워주셔서! 하지만 올해엔 어린아이같은 신앙에서 탈피하여 기드온과 같은 주님의 큰 용사가 되렵니다.제가 아닌 주님의 큰 도구로 말입니다.기도해 주시고...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