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4년 2월 17일(화) 오후 8시 30분부터
장소 : 부산 경성대앞 재즈의 메카 '몽크(MONK)'
공연참관비 : 10,000원(기본음료포함)
문의 및 예약 : 051-622-2212
주최 및 주관 : 부산재즈클럽(PJC-회장 원경식)
1980년대 후반부터 "피아노의 신동" 국내 최초의 "재즈 피아니스트"등 화려한 수식어로 한국 재즈계에 선풍을 일으켰던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장점과 재즈 연주자로서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피아니스트로서 트레디셔널 재즈는 물론 포스트 밥, 모던 크리에이티브, 아방가드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진보적인 사운드 코디네이션의 선두주자 이영경이 미국의 버클리음대 베이시스트 허진호, 색소포니스트 임달균, 영국 Rotterdam Conservatory 유학파 트럼페터 정광진 과 자신의 후배이기도한 서울대 음대 출신의 드러머 이종현 이렇게 네명의 실력파 후배들과 함께 오는 2월 17일(화) 존 콜트레인의 Grand Central, 조 헨더슨의 Punjab, 케니 도햄의 Short Story 등 정통 재즈를 부산에 선 보입니다.
* 공연후 부산 재즈 뮤지션들과의 잼세션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뮤지션 프로필
이영경(Piano)
추계 예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제 1회 서울-동경 재즈트래인 '죠시 가와구찌 BIG 4'QUARTET공연
제 2회 서울-동경 재즈트래인 '히데오 이찌기와 BIG BAND'공연
제 3회 오사카 재즈트래인 '히노 테쿠미사 QUINTET'공연
제 1회 대한민국 재즈페스티벌,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재즈 연주회 'TWO PIANOS' with SATOH MASAHIKO
제 1회 고수 재즈콘서트 BOB MOSES, JOHN LOCK WOOD, 민영석
현. 이영경 트리오 리더
이영경은 서울대 음대 기악과에 피아노전공 수석으로 입학했던 촉망받던 피아노 전공생 이었으나 교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즈로 전향한 이단아적 존재.
『장르간의 혼합, 변형은 클래식 수업 기간중에도 언제나 나의 관심사였다』고 학창시절을 돌이킨다.
쇤베르크의 12음기법, 크세나키스의 음괴(音塊·tone cluster), 재즈의 clush note등 이단적 음현상에 몰입, 외려 작곡과 학생에게는 인기 최고였던 그.
93년 김덕수사물놀이패와 즉흥협연할 때, 징에서 자꾸만 A♭음이 들려나와 오랜동안 사로잡혔다는 그.
클래식에 바탕한 음악 해석력이 뛰어난 그는 91년 히노 테루마사와 오사카에서 협연하는등
정통 모던재즈 음악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94년 가수 박광현과 그룹 데이지를 만들어 돌연 가요쪽으로 진출했고
2년뒤엔 힙합댄스그룹 `버트헤드` 를 결성하는등 장르를 초월한 돌출적인 행보로 눈길을 모았다.
허진호(Bass)
버클리 음대 졸,
나윤선,이정식.등과 활동
재즈클럽 다수 연주.
동아방송대, 단국대, 김포대, 출강.
현.경희대 실용음악(포스터 모던)과 출강
정광진(Trumpet)
경원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Rotterdam Conservatory Classic Department Trumpet 졸업
Rotterdam Conservatory Jazz Department Trumpet 졸업
seoul Wind Ensemble 단원역임
서울 유수 오케스트라 객원단원 역임
2002 Northsea Jazz Festival 참가
현.정광조 재즈퀸텟 트럼펫
임달균(tenor sax)
미국 버클리 음대 졸업, 퀸즈 칼리지 석사,
임미정 quartet, All that Jazz, 야누스등 연주
재능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이종현(Drum)
서울대 음대 수석 입학(타악기)
서울재즈클럽 다수 연주세션및 방송출연
각종 재즈페스티발 참가
현.임달균 재즈퀸텟 드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