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西 광장>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 하여
충청권의 대표도시 대전에서 제4차 외국인 범죄 근절을 위한 사진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전 사진전은 대전역 西 광장에서 열렸으며
지난 대구 동성로 사진전에 이어 두번째로 지방에서 열린 사진전이라 그 의의가 더합니다.
본 사진전은 그동안 서울 지역에서만 이어지던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전의 다음 예정지는 수원과 천안, 부산 등입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오전 일찍 서울에서 출발하여 몇몇 회원분과 함께 정오경 대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간단히 점심식사를 해결한 후 사진전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물색한 후 사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온도가 30도에 육박하여 매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 시민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아직 외국인 범죄의 심각성을 모르는 시민들은
이들의 흉포악하고 지능적인 범죄에 경악을 금치 못하셨으며
이구동성으로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 할 것을 촉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많은 시민들은 특히 이들의 성범죄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으며
故강수현양 사건을 비롯 안산 산업연수생의 엽기 행각, 이태원 성폭행 동영상 촬영사건 등
이들의 엽기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에 울분을 토하시던 모습이 자주 목격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이미 외국인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파악하신 시민분들도 적극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사진전을 관람하시며 일행 및 주변 시민들에게
자발적으로 사건에 대한 설명 및 현행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 설명해 주시더군요^^.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전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꾸준히 사진전에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이러한 행사를 더욱 자주 개최하여 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많은 시민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들자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시민들도 자전거를 멈추고 사진전을 관람하는 등
이번 사진전에 대한 대전시민분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전 시민들>
그러나 긍적적인 반응 외에도 제노매니아의 등장도 있었습니다.
자칭 00대 교수라는 제노매니아는 등장과 함께 사진전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을 공격적으로 드러내며 이분법적인 논리를 적용해대더군요.
전형적인 제노매니아의 모습이라 당당히 맞서서 대응을 해주자
별다른 발언 조차 하지 못하고 인상을 구긴채 사라지는 구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전을 관람하시는 시민들에게 웃음거리만 되었지요^^/.
이 제노매니아가 정말 00대 교수 인지는 관심도 없고 알 필요와 가치조차 없지만
행여 진정 이러한 자가 강단에 서는 교수라면 우리 사회에 끼칠 해악이 너무도 큽니다.
관련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진단도 없이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으로 모든 상황을 이분법적인 논리를 적용하여 가치판단하는
기본 상식과 이성이 결여된 교수라고 불리기엔 부적격한 이러한 인물이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얼치기 사상과 찌질한 신념을 주입시킬 것을 생각하니
그 영향을 받을 학생들이 심히 걱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제노매니아가 득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한층 더 활발히 관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반 사회 반 국가적인
제노매니아의 척결과 네이티브포비아의 근절이야 말로
밝고 건전한 한국사회 건설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일반국민들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만 하며
일반집회보다는 이러한 사진전을 통한 문화행사야 말로
그 접근성이 용이하고 효율성 면에서도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현재 본 외국인 범죄 근절을 위한 사진전은
회를 거듭해 나갈수록 반응이 좋아지는 고무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많은 개최를 촉구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계십니다.
또한 현행 사진전의 내용을 더욱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고 이를 받아들여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것들로서는
"보이스피싱" , "외국인마약범죄" , "올바른 용어"등 입니다.
이 외 기타 사진전에 추가하였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그 내용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사진전 추가 제작에 있어서 이를 수렴토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바꿀수 있습니다.
다문화바로보기시민모임과 함께 하여 주십시요.
http://cafe.daum.net/dacultureNO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애국자 박 완석 간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실사랑님도 고생 많으셨구요. 그리고 그 대학교수라고 자칭행세 하는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놈은 그 자리에 내가 있었더라면 혼쭐을 내줬을텐데.. 내가 현충원에 다녀와서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아쉽게됐네요.
다정반의 모든 회원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들 이십니다. 저에게 그러한 칭호를 써주시니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제노매니아님을 비롯하여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과 비록 참석을 해주시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마음이나마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엔 안산시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노매니아들이 제일 많이 사는 곳이요..
더운날 고생들 많으셨군요... 대전시민들께서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사회적인 책임감들 스스로 가질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가까운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한분한분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 입니다 소수의 몇몇 열혈회원의 열의로는 앞으로 계속될수는 없습니다....사진전이든 모임이든 참여하는 다문화반대운동으로 발전시킵시다
매국노들은 한반도가 통일되는것에 대해서 극도의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중 상당수는 해외에 엄청난 재산을 빼돌려 놓고 있고, 자식이나 친인척들을 해외로 보내서 그나라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해 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해서라도 한반도의 통일을 막고자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한국을 다인종혼혈국가화 해서 거대한 반통일 세력을 형성시키기 위해서 다문화로 포장된 거대한 외국인의 유입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우리의 실천이 하나하나 쌓여 현재의 국민인권유린의 망국적 다문화를 바로잡을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전날 야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술까지 마시니 도~저히 몸이 안따라주어 불참했는데 꼭 가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 고향 대전이군요 ㅎㅎ 다들 수고많으셧습니다
행동하는 소수가 사회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