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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 가입후 인사필수! ♡ [가입인사] 큰 이영욱 인사드립니다
이영욱 추천 0 조회 170 03.06.01 19: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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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1 23:51

    첫댓글 어떻게 알고 입학했냐? 6월12일 동창모임 前까지 가입동기 100名을 모으려고 5월末부터 다시 메세지를 보내고있는데 네 핸드폰을 몰라 이곳을 알리지 못했다. 안동수는 메세지 받고 입학했던데... 반갑다! 동창회 못나오는 죄의 대가로 약국PC를 통해 소식이나 자주 올리려무나.ㅎㅎㅎ(한달에 2번 쉬는거 아니냐?)

  • 03.06.02 00:45

    영욱아, 정말 잘 들어 왔다. 약국 두 곳을 운영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아무튼 반갑다. 우리 고3 때 같은 반이었지. 여기(카페) 정말 대단한 곳이야.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이다. 011-477-4778, 080-563-2370(花園 전화번호) 집은 청계산 자락에 있다.

  • 03.06.02 07:48

    네 스토리 들으니까 기억이 아믈아물 날듯말듯, 하여튼 반갑고 자주 재미있는글 올려라, 나도 돌팔이 약사 였어,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 함세.....

  • 03.06.02 19:11

    거시기(?)가 큰 영욱이를 환영한다.ㅎㅎㅎ 거시기가 작은 D반이었던 영욱이도 가입하길 바라며...

  • 03.06.02 21:13

    ROTC고문관 박규섭이야. 진짜루 반갑다. 진짜루 보구십네.

  • 03.06.04 19:23

    자유게시판에 큰거 작은거 論이 나오기에...아니 왜 와이프께서 그런쪽으로 생각...? 했더니만....이제서야 알았네~ 그래서 제목이 "창연이 땜에~"였구먼. 후후~ 좌우간 반갑다~~~

  • 03.06.10 13:47

    cafesite에 실린 졸업사진을 보니,작은 영욱옆에 있더군. 아마도 나를 기억못할거야. 그러면 어때. 동창회때 얼굴보고 하면되지. 반갑다.

  • 작성자 03.06.10 20:31

    무시기소리여 시방~~~ 나는 널 알고있슈~~ 같은 반 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럴꺼야. 아니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였거나~~~ 언젠가 보고 얘기하면 기억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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