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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스크랩 이문세(Lee Moon Sae) 알 수 없는 인생(Unpredictable Life)
Ringo star 추천 0 조회 84 14.04.27 11: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문세(Lee Moon Sae) 알 수 없는 인생(Unpredictable Life)
선율을 통하고 통해서 프리해지고 싶습니다.
저기 저 sky를 계속 날아다니는
날아다니는 새 와 같은 선율…

 


푸르른 sky를 훠얼훨~ 나는 이런 멜로디를
전 들어보고 싶어가지고
블로그에다가~ 이런식으로 올려보곤 합니다.
이문세(Lee Moon Sae) 의 알 수 없는 인생(Unpredictable Life) …
저 푸르른 sky 같은 가락
꼭 한번 들어보시기를 바란답니다!
그러면 선율을 시작해보겠어요.
새파란 하모니가 나 자신을 설레게 하는군요.


매일 라면을 먹습니다.
테레비에서 나오는 백수 포즈로 라면 먹는 거?
바로바로 저랍니다.
나는 물론 백수는 아니라고하지만
라면을 먹을 땐 그냥 언제나 운동복 혹은 잠옷이거나
편안한 옷을 입은 후 다리 한쪽을 올리며
리모컨을 옆에 두고 테레비를 보고 있더라고요.
ㅎㅎ. 저도 몰랐는데 누군가 알려줬죠.
매일 텔레비전만 보는 것은 아니죠.


뮤직도 열심히 듣는답니다.
라면 먹으면서 라디오를 듣는 것이
어찌나 꿀맛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라면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무척 좋아해요.
느긋해 보이고 할일없어 보이는
그런 허름한 분위기를 말이에요. 허허허
스트레스 잔뜩 쌓였을 때 밤참으로 라면을 택합니다.
^^ 살 뒤룩뒤룩 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제가 원한 건 백수 같은 분위기야!
라는 핑계를 하면서 후두룩 먹죠.
그런다음 라디오를 틀죠.
노래가 나오지 않는 시간이라면
전화기에 저장되어있는 노래들을 틀어봐요.

 


음악이 시작되면 저의 후루루룩후룩 소리도 시작돼요.
후룩 짭짭. 맛있게 먹는 저의 모습.
그리고 여유로워 보이는 저.
내가 원했던 거에요! 방문자분들도 해보십시오.
안정적인 옷을 입은 다음. 안정적인 포즈로.
여러분의 작은 취미 생활을 말입니다.
가락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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