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당시제"에 참석하고자 부산(일가분 )과 울산( 인원씨 내외분)이 참석하시었습니다.
05시에 범네골 지하철역에 집합하여 오전 5시20분 목은회원(목은회장 기원 내외분 부회장 영준 내외분 용준씨내외분 14명 화수회 내외분11명) 총 25명은 서울로 출발 하여 서울에 오전10시20 분여유있게 도착하였습니다.
대종회 8층 윤구이사장님 여러 일가님과 인사를 나누고 \1,000,000원을 향로대로 "부산 화수회" 이름으로 성의를 표시하였습니다. [참고 : 화수회50만목은회50만]
전국에서 모인 일가분 앞에서 부산화수회 소개와 화수회 회장 영직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어제시제에서는 부산화수회가 가장빛난 하루였습니다.
시제가 끝나고 대종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시제에 참석한 일가분 모두 같이하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점심식사를 끝내고 역사가 숨쉬는 경복궁 경내를 1시부터 2시30분까지 구경하고 2시40분
서울 출발 부산밤8시50도착으로 28인승의 리무진으로 서울 나드리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 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상규
첫댓글 준비에서 부터 끝날때까지 수고 많았습니다,,,수고해 주신 보람으로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전국 일가님들과 교분을 나눌 계기가 마련 된것같습니다 ,,사무국장님 계속 수고 해 주실것으로 믿어
마음 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
목은회 회장단 수고 덕분에 하루 일정을 무사히 마쳤슴에 감사드립니다. 부산화수회 사진 모음에 행사 사진 올려놨습니다.
사진번호 121부터 126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사무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꼭 사무국장으로 직함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산화수회의 위상에관한 직함입니다,, 공식적으로 부산화수회사무국장님 이십니다^^,,ㅎ
사무국장님 일꺼리 늘으셨네.ㅎㅎㅎㅎ일정 잘 맞추고 일일이 신경 쓰시려면
보통일 아니실텐데..ㅎㅎ쪽지 보냈습니다.
부산화수회 회장님,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모든 종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화수회 회원들의 참례로 대종회가 아주 빛이 낫습니다.. 행사날은 바뿌다 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혜여졌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한면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부산화수회 종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드립니다..
좋은글 남겨 주신 일가님의 먼저 고맙 습니다. 경려덕으로 더욱 부산 화수회가 발전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중국 속담에 가장 무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다.
더욱 분발해서 활동하는 부산 변화가 있는 부산화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도희씨에 왕성한 활동 부산 화수회원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고맙습니다.
늫게남아 한글올리게습니다.서울대종회 5월 5일.행사 담당하는분 고생많이했습니다.
부산화수회 성위에 조금부족함을 받았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