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중심에 서있는 연예인 언제까지 그들을 포고의 사각지대에 방치할 것인가?
연예인들에 대한 포교는 "효과" 측면에서 어느 계층보다 폭발력을 갖는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전국민의 관심거리가 되고 그 영향력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무었보다 청소년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N세대 스타들이 손목에 착용한 단주는
포교사 이상의 포교효과를 내기도 한다.....
불교계는 연예인들을 어떻게 포고하고 있으며 불자 연예인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이 바로 대중문화 포교의 현주소 이다...
연예인 포교사 육성 관리해야 한다....(원로가수겸 포교사 남강수 님)
무관심,재정난으로 관련단체 활동부진...
직장 직능단체와 네트워크 구축도 필요..
선수지원,운동교실활용 고려를....
가수,탤런트,영화배우등 대중문화 스타에 대한 포교와 불자스타를 활용한 포교는
포교인프라부재로 별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 스타들도 포교의 큰 자산이지만 활용을 못하고 있다..
젊은 청춘불자 연예인: 김민종,홍경민.....
스포츠스타 : 박세리(골프),박지성(축구).....
젊은 불자가수: 서민정....
(현대불교신문)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