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멜 동선(0.4mm)을 옆 과학사에 들러서 1시간여 협박끝에 9,000원에 강탈해 왔습니다.
옆에 조금 감겨져 있는 동선(0.26mm)은 니츠선을 검색해서 구입한 것입니다.
단파 수신이 가능한 게르마늄 라디오를 구상중입니다.
첫댓글 1시간의 협박아닌 끈질긴 설득으로 구하셔 챙기기의 성취감을 누리셨네요 정말 수고하셨네요 단파코일 만드실려면 코일은 빙산의 일각만 필요하셔 남는코일은 세월아 네월아가 되겠네요..ㅎㅎ
리츠코일 시세는 사진의 작은말이통으로 서울 청계천에서는 12000원에 거래되다군요..
0.4코일은 모우터 수리하는곳이면 말만 잘하면 10여미터는 그냥 주느대요. 요즘 코일값이 1킬로당 9천원이라고 하던대.......
첫댓글 1시간의 협박아닌 끈질긴 설득으로 구하셔 챙기기의 성취감을 누리셨네요 정말 수고하셨네요 단파코일 만드실려면 코일은 빙산의 일각만 필요하셔 남는코일은 세월아 네월아가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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