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매력님과 막무가내님이 경반분교에서 제1회 정기캠핑을 빛내 주시고자 희생하시면서 축하 공연을 펼쳐 주셨습니다.
화면 중간 중간에 떨림이 있으니 너그럽게 봐 주시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캠핑을 같이 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솨함다~~~
하나@@@
첫댓글 워밍업에 불가한.......화음 영 못맞추고...(빈우)
첫댓글 워밍업에 불가한.......화음 영 못맞추고...(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