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앤드원(AND1)의 다양한 농구화(280mm~285mm)와 아디다스 티맥 3.5(290mm)를 판매합니다.

[이형주(SABU)]

[1] 제품이름 : 아디다스 티맥 3.5,앤드원 타이치미드,앤드원 라이즈 미드, 앤드원 미스틱 

[2] 제품상태 : 개별사진에 상세히 달아 놓았습니다.

[3] 사이즈 : 280mm~290mm

[4] 구입시기 : 필리핀,일본,호주에서 구입(2008년,2009년,2010년)

[5] 구입가격 : 한화 120,000~160,000원 정도

[6] 판매희망가격 (택배비 선불/착불) : 착불 

[7] 판매자실명 : 이형주

[8] 연락처 : 010.4477.7994

[9] 거래방법(직거래시 가까운 전철역, 버스역) : 고양시

[10] 홀드방법 : X

[11] 거주지역 : 고양시 행신동 거주

1. 아디다스 티맥 3.5                290mm / 상태 극미중고 - 농구쇼핑몰 피팅 촬영 / 가격 7만원(배송비 별도)

2. 앤드원 타이치미드 골드         285mm / 상태 양호 - 다수 착용 / 가격 4만원(배송비 별도)

3. 앤드원 타이치미드(흰색/파란) 285mm / 상태 매우 양호 - 10회이하 착용 / 가격 6만원(배송비 별도)

4. 앤드원 라이즈미드                285mm /상태 매우 양호 - 다수 착용/  가격 5만원(배송비 별도)

5. 앤드원 미스틱                      285mm / 상태 새것 / 가격 9만원(배송비 별도)

6. 앤드원 타이치미드 골드         280mm~285mm(각각 1족) / 상태 새것 / 가격 10만원(배송비별도)

보다 상세한 내용은 사진에 자세히 글을 게세해 놓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놓았으니 앤드원을 좋아하시는 분들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환불이나 교환이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타이치골드 새것은 달랑~2족만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일본에 다녀와서 구입하게 된것 입니다.

충동구매로...-.-

1. 아디다스 티맥 3.5                290mm / 상태 극미중고 - 농구쇼핑몰 피팅 촬영 / 가격 7만원(배송비 별도)

농구쇼핑몰때 피팅모델이 착용한 신발입니다. 단1번 착용한 신발입니다.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 앤드원 타이치미드 골드         285mm / 상태 양호 - 다수 착용 / 가격 4만원(배송비 별도)

농구할때 신은 신발입니다. 다수 착용한 신발로 그냥 플레이하시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3. 앤드원 타이치미드(흰색/파란) 285mm / 상태 매우 양호 / 가격 6만원(배송비 별도)

10회 이하로 착용한 신발입니다. 오랫동안 신지 않아서 내 놓았습니다.

타이치미드는 아웃도어 보다는 인도어에서 신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한 듀라스프링의 쿠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4. 앤드원 라이즈미드                285mm /상태 매우 양호 - 다수 착용/  가격 5만원(배송비 별도)

앤드원의 강력한 아웃솔에 두번 놀라실 신발입니다. 다수 착용한 신발로 아웃도어에서 좋은 신발입니다.

6. 앤드원 타이치미드 골드         280mm~285mm(각각 1족) / 상태 새것 / 가격 10만원(배송비별도)

지난 5월에 일본을 방문할때 구매한 신발입니다.

앞으로는 이 신발이.. 품귀현상이 있을것 같아 욕심내어 구매했습니다.

요즘 엔화를 보시면 장난이 아니죠. 정말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허나 한 아이의 아버지가 이 신발을 가지고 있기에는..-.-

이제는 제 아들에게 줄 농구화를 사줘야겠네요.

5. 앤드원 미스틱                      285mm / 상태 새것 / 가격 9만원(배송비 별도)

발목이 높은 신발로 하이퍼덩크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아마도 나이키가 이 디자인을 모방한게 아닐까 싶은 정도입니다.

발목이 약하신 분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센터나 파워포워드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신발을 매물로 올려 놓네요.

앤드원을 한번 쯤 신어보고 싶었던 분이나 좋아하는 분들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제 신발장이 곧..휑~해지겠네요. 

당분간은 이 세족의 신발로 2010년과 2011년을 이겨내야 할것 같습니다.

[스트릿볼]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저희 보물들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