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에는 무라마츠 이야기가 유난히 자주 올라갔네요. 지난주에 제가 쓴 글이 아홉 편, 회원 자료실에 올려 둔 인쇄용 자료가 한 부입니다. 아홉 편 다 로그인 없이 바로 열리는 주소예요. 궁금한 줄부터 골라 보셔도 됩니다.
◇ 이름부터 풀어본 블로그 세 편 — 알티에리 가방·주피터·알토플룻
1. [블로그] 알티에리 가방, 라인을 가르는 건 케이스 구성이에요 (C풋·B풋·더블)
→ https://blog.naver.com/selahflute/224390260547 가방 이름이 왜 이렇게 여러 갈래인지 공식 제품 표기를 하나씩 짚어 본 편이에요. 한 대만 담는 라인도 풋조인트 사양에 따라 제품이 갈라지고, '더블'이 무엇을 둘로 세는 말인지까지 적었습니다.
2. [블로그] 주피터 플룻 시리즈 1편|어느 나라, 어떤 회사의 브랜드일까요?
→ https://blog.naver.com/selahflute/224392467636 관체에 Jupiter라고 적혀 있어 찾아보신 분들께 필요한 첫 정보만 모았어요. 이 이름을 가진 회사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 검색하면 왜 곡 해설부터 깔리는지, 중고로 만났을 때 무엇부터 옮겨 적을지 세 토막입니다.
3. [블로그] 알토플룻·베이스플룻, 크기가 아니라 조성으로 나뉩니다 (G조와 C조 한 옥타브 아래)
→ https://blog.naver.com/selahflute/224394308450 합주 영상에서 유난히 큰 악기를 보고 궁금해지셨다면 이 편이 맞습니다. 두 악기를 가르는 게 몸집이 아니라는 이야기, 머리관이 접혀 있는 까닭, 플루트 콰이어에서 맡는 자리 순으로 이어져요.
◇ 중고 무라마츠 세 편 — DS 매물, EX 옆자리, SR 변색 관리
4. [카페] 무라마츠DS 매물, 설명글에 안 적힌 칸부터 같이 볼까요? 🎵
→ https://cafe.naver.com/hansflute/340 판매글에 줄줄이 적힌 옵션보다 아예 적히지 않은 항목이 판단을 좌우하더라고요. 무엇이 비었는지 가려내는 법과 판매자분께 여쭤볼 문장들을 담았고, 시연은 평소 연습처럼 맞춰 보시라는 당부로 이어집니다.
5. [카페] [오늘의 Q&A] EX로 좁혔는데 미야자와·산쿄 이름이 자꾸 따라옵니다
→ https://cafe.naver.com/hansflute/344 후보를 하나로 좁혔는데 옆에서 다른 이름이 자꾸 따라붙을 때 읽으시면 좋은 문답이에요. 두 브랜드에서 어느 라인이 같은 칸에 놓이는지까지만 답했고, 위아래를 매기는 이야기는 넣지 않았습니다.
6. [카페] 무라마츠SR 관리 | 올실버라 더 잘 보이는 변색, 점검은 언제 받을까요
→ https://cafe.naver.com/hansflute/345 관 전체가 은인 악기는 같은 변화도 훨씬 크게 들어오죠. 표시가 먼저 생기는 자리가 왜 정해져 있는지 짚고, 집에서 눈과 손끝으로 살펴볼 항목과 점검을 앞당겨 볼 신호를 나눠 적었어요.
◇ 플룻 기변 시점, 은(silver)의 내력, 카페 소식
7. [카페] 플룻 기변 | 지금 바꿀 때인지, 아직은 아닌지 혼자 가늠해보는 법
→ https://cafe.naver.com/hansflute/343 어떤 악기가 좋은지보다 앞에 놓인 질문, 지금이 바꿀 때인지를 스스로 세어 보는 방법입니다. 급해진 마음과 몇 달째 남은 아쉬움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적었고, 열두 항목이 담긴 인쇄용 자료는 네이버 카페 회원 자료실에 있어요.
8. [카페] [플루트 이야기] 플루트는 왜 은(silver)이 표준이 됐을까 — 헤드실버·올실버, 그 사다리의 시작
→ https://cafe.naver.com/hansflute/339 매물 설명마다 붙어 다니는 '실버'가 어쩌다 등급의 기준이 됐는지 거슬러 올라가 봤어요. 제가 2003년 이 카페 게시판에 남겨 둔 재질 목록을 다시 펼쳐 보니, 요즘 상담에서 오가는 이름이 거의 그대로 있더군요.
9. [카페] [주간 플생플사] 3주차 — 카페 회원이 100명을 넘었어요!
→ https://cafe.naver.com/hansflute/338 한 주 동안 어떤 글이 올라갔고 카페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어 두는 코너입니다. 3주차에는 후기 게시판에 첫 글이 걸렸고, 2004년 다음카페에 남긴 인사 한 줄도 같이 꺼내 봤어요.
저희 네이버 카페의 '판매합니다' 게시판에는 지금 내놓은 중고 악기 목록이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열리는 게시판이고요. 구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상담부터 출고까지를 순서대로 적어 둔 안내 글에 있습니다.
→ 판매합니다 게시판: https://cafe.naver.com/f-e/cafes/19803941/menus/25
→ 신품·중고 구매 절차 안내: https://blog.naver.com/selahflute/224387912785
이번 주에 나갈 글은 무라마츠 중고 매물 설명을 읽는 순서를 정리한 브랜드 시리즈 7편, 물에 젖은 플룻과 소지천 이야기, 수원처럼 매장이 먼 지역의 택배 접수 방법, 연습용 악기의 오버홀이 갈리는 지점, 내 악기 이력을 한 장에 적어 두는 기록 카드입니다. 한 주 뒤에 이 자리로 링크를 모아 오겠습니다.
원글이 실리는 곳은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selahflute)와 카페(cafe.naver.com/hansflute)이고, 이곳에는 지난 한 주치를 정리해 남겨 둡니다. 읽다가 '그래서 내 악기는 어떤가' 싶은 대목이 생기면 전화·문자·카카오톡·네이버톡톡, 손에 익은 쪽으로 편하게 여쭤봐 주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