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날엔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호떡을 만들었습니다. 유림이는 아파서 못오고, 주실이하고 민성이하고만 하고,
두번째날엔 다같이 함꼐 만들었어요.
서툴었지만 잘 다지던 아이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뒷정리는 아빠가.....
바쁜일이있어서.
첫댓글 제가 직접 지도해봤어요.
연화야 선생님도 초대하지 그랬니^^
다들 넘 열심히 만들었군요 유림이는 첫날 아파서 못가는게 억울했던지 한참 울었드래요어젠 환한 얼굴로 연화언니의요리교실을 가서 저도 넘 좋았죠 지도해준 연화언니 고마워요^^
첫댓글 제가 직접 지도해봤어요.
연화야 선생님도 초대하지 그랬니^^
다들 넘 열심히 만들었군요 유림이는 첫날 아파서 못가는게 억울했던지 한참 울었드래요
어젠 환한 얼굴로 연화언니의요리교실을 가서 저도 넘 좋았죠 지도해준 연화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