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자로서 댓글을 달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침해된 권리침해를 회복 할 수 없는 줄을 알기 바란다. 절대 회복을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적하고자 하는 거이다, 상대는 판사와 재판장으로 그 이기는 방법이 이 댓글과 인터넷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모른 것이며, 이러한 사람들에게 더이상 가치가 없기에 조력할 수가 없는 것이음을 인지가 아니라 숙지해야 할 것이다...존대도 받을 자격이 없기에 그것까지도 알아야 한다....왜냐 하면 역적과 같은 편이나 다름이 없기이다..
네...사법진화를 위한 진주 금요문화축제 그림이 나오면 아시겠지만 요란 합니다, 천지개벽할 상태가 진주지원 뜨락에서 개최되었으나 언론사가 3사 모두 현직 국회의원 선거법위반으로 재판을 취재차 나왔고 사전 안내를 했어도 전혀 취지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우리가 직접 국민께 보고하는 소통의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첫댓글 화면을 따불크릭 하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시원합니다.
사피자로서 댓글을 달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침해된 권리침해를 회복 할 수 없는 줄을 알기 바란다. 절대 회복을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적하고자 하는 거이다, 상대는 판사와 재판장으로 그 이기는 방법이 이 댓글과 인터넷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모른 것이며, 이러한 사람들에게 더이상 가치가 없기에 조력할 수가 없는 것이음을 인지가 아니라 숙지해야 할 것이다...존대도 받을 자격이 없기에 그것까지도 알아야 한다....왜냐 하면 역적과 같은 편이나 다름이 없기이다..
어우경 본부장님 김용호님의 사법정화를 위한 노력에 감복합니다. 김춘기 올림
네,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실상은 상법에 의한 지배인으로 참여 했으며, 재판부는 인지 하였습니다만 언론은 진주법원 생긴이래 만장과 판사의 얼굴이 있는 현수막, 민족의 반역 등 특수한 상황을 보고도 외면 하는 것이 법원의 권위에 모른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거대 권력을 상대로..........사피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쾌거입니다.
네...사법진화를 위한 진주 금요문화축제 그림이 나오면 아시겠지만 요란 합니다, 천지개벽할 상태가 진주지원 뜨락에서 개최되었으나 언론사가 3사 모두 현직 국회의원 선거법위반으로 재판을 취재차 나왔고 사전 안내를 했어도 전혀 취지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우리가 직접 국민께 보고하는 소통의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놈들 일류국가 운동분부의 활동은 한마디 언급치 않는 군요
네...
요즈음 "기자"가 있습니까? 글 빌어 먹는 월급쟁이지요.
이제 그 어떠한 사건도 핵을 구하는 연습을 하면 열 수가 있다는데 한단계 상승하였습니다, 사법부의 수장 이용훈 대법원장도 한때 이사로, 현 입법부의 수장 김형오도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재단을 물리쳤습니다. 운이 좋게...
성취한 사람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지요. 아무튼 대단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