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제가 사는 지역 외국인들 노동자들의 질서 의식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 카페에서 글을 보고, 바로 행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오늘이 모처럼 쉬는날 일요일
오늘 6시 쯤에 집에서 출발해, 인천 동막역 지하철을 타고, 안산 원곡동 이라는 데를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약 오전 9시 경
현재의 실제로 일어나는 정보를 위해, 수퍼 아저씨에게도 물어보고, 돌아다니다가
(여기서는 정보를 얻지 못함)
약 오전 10시 경
진짜로 난생 처음 다방이라는 데를 가서, 3000원 짜리 커피를 마시면서 (티비에서 본 것이 생각났음)
그곳에서 1년쯤 거주중이라고 하는 조선족 40대 여종업원 분에게 세세하게 물어보았습니다.(외모는 완전 한국인)
이슬람쪽 애들이 나이를 따지지 않고, 길거리 혼자 다니는 한국 외모 여자에게 말을 걸어 오는 것은 사실 이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다고 하는데,
젊은 20대 애들이, 40대 여성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연예 일까요?
이슬람 애들이 한국여자 임신시켜 시민권 따는 것이 단순 소문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오전 10시 반 경
구석구석 돌아다니니까, 허름한 2층 건물에 작은 이슬람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올라가는 중에 (딱 보면 서남아시아쪽 20대가) 저의 불쾌하게 인상쓴 표정을 보고
걸음을 멈추더니 눈을 내리깔고 머뭇머뭇 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슬람애들 쪽이, 여자는 자기 신는 양말이고,
현재 한국에서 주인이라는 인식이 있는 한국인 성인 남자에게는 꾀 주늑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슬람쪽 애들이, 한국에서 못된 사장을 만나도 절대적으로 반항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약 오전 11시 경
또 다른 다방에 갔는데, 원곡동 거주 한달도 안된 40대 경상도 여종업원 분에게 세세하게 물어 보았습니다.
하는 말이 "여기 거주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거주 한달도 안되는 동안 이슬람쪽 애가 길거리에서 말을 걸어 온 경험이 있다"
한국에 오면 먼저 온 애들이 일단 한국여자 임신시켜 시민권 따라고 알려주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내용은 대중매체에서 방송된 '리얼스토리 묘 - 외국인 범죄'에서도 똑같이 확인 된 것이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가서 2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확인할수 있다는 것에
현재 한국에서 거의 대부분이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에 문제가 있습니다.
첫댓글 대단한 활동가시군요.모임에도 참석해주세요
언제 시간나면 토요일날 같이 좀 돌아다닙시다. 쪽지로 전화번호 좀 주세요.
네저도 님을 만나고 돌아다니렵니다. 그리고 그린잘그리는분있으면 같이소개좀 만화가 완성된다면 1000만원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몸이 불편하고 조금만 긴장해도 아픈저라서 몸안의 균이 악마보다 무섭습니다.
오늘 통화하였던 방랑자입니다^^. 오늘 통화로 말씀드린데로 다음번에는 같이 시찰을 나갔으면 합니다. 이번달 정모는 아예 원곡동 시찰 코스로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날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참석할수 있는 여부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또 조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차원에서 정모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