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원 NH농협 봉곡지점 새단장 개점식

[드리미쌀화환]

10월29일 오전 창원시 봉곡동  창원하나로클럽 식자재매장1층 NH농업은행 봉곡지점(지점장 윤해진)이 새단장 개점식을 가졌다.

박성면 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정용 경남농협 노조본부장,임영구 디오오토갤러리 대표,정연재 온치과병원장, 

관내농협은행 지점장 및 고객 50여명이 함께하였다.

윤해진 지점장은 참석내빈소개에 이어 89년 3월에 봉곡출장소로 개점하여 90년 9월에 지점으로 승격,지난 7월부터 내외장공사로  새단장 공사개요에 대한 경과 및 간략한 보고와 14명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2011년 부터 2년 연속 최우수사업소 명예를 올해도 계속 전국 최우수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성면 경남본부장은 봉곡지은 2011년부터 2년연속 최우수사업소로 관내 기업메 대한 지원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하면서 새단장을 해 주신

지점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뜻깊은 행사에 축하 화환대신 사랑의 쌀로 행복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NC다이노스 지석훈,김종호 두선수의 멋진경기를 격려하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민구단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고객을 대표하여 임영구 디오오토겔러리 대표는 23년의 역사와 경험의 바탕이 고객들과 더욱 우호적 관계로 1등지점으로 거듭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하 시루떡절단과 배정용 노조본부장의 축하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참석자 모두가 돌아가면서 봉곡지점 새단장 개점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하였다

개점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20포대는 봉곡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지역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http://dreamecw.co.kr/ 쌀화환 드리미창원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