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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리 감격스럽지요? 감동스럽고 뭉클한 사진이네요. 저두 빨리 울 아가 보고파요. 다들 배속에 있을때가 좋을때라 하시는데 빨리 저렇게 소중히 안아주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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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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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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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넘넘 귀중한 사진이예요.. 저도 가슴이 뭉클해요. 이 사진 잘 간직하세요. 일주일 된 아기가 저렇게 입가에 미소짖고 웃는거 첨봐요. 앙..넘 이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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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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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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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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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픔 사진이네요..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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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사직에 멋진 맨트까지.. 이런 멋진 할머니가 존경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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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귀여워요!!!!!!!!!!!!!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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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넘넘 사랑스러워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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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넘 사랑스럽고 감동스런 사진이네요~아가엄마가 태중때 많이 웃었나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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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재선
2009-10-08 pm 7:53:00 | |
정말.. 예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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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끔을 꾸나봐요~ 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아주 좋은 사진을 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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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할머니랑 같이 노는 꿈 꾸고 있나봐요 ^^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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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어쩜 이렇게 포착을 잘하셨어요~~ 작품해두될것같아요~~ 나두 저럴때가 있었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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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정말 잘하셨네요. 아가 웃는게 너무 이뻐요. 정말 예술이에요... 할머님 멘트도 너무 따듯하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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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느므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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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요~정말 감격스러우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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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경아
2009-10-09 am 5:07:00 | |
아침부터 아가 표정 따라 저도 행복해져 봅니다........^^......에구에구 죽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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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첫손주라시니 얼마나 귀하고 이쁠까요~ 표정이 너무나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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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를 여러분이 보아주시고 사랑의 메세지를 주셔서 함께 즐거워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제딸 아기엄마에게 보여주면 감격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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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신생아가 왜 이렇게 영화배우처럼 잘 생겼나요? 표정도 예술~ 손바닥위에 들어오는 아이..넘 사랑스럽습니다. 손주 사랑하시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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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미소, 백만불짜리 SHOT이네요. 너무 잘 찍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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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사진이에요. 아가는 너무 너무 사랑스럽구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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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워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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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총각.....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어요..... 태교할라공.... 괜찬죠....? 초상권침해라고하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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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혜신 김
2009-10-09 pm 12:17:00 | |
사진보면서 태교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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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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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진 강
2009-10-09 pm 1:48:00 | |
아니 근데 ... 아가 이목구비가 어찌저리 뚜렸하고 잘생겼을까요? 너무 신기해요. 커서 대단한 인물이 될듯합니다.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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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진이에요. 꼭 사진전에 출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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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첫손주도 못보고 가신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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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재은
2009-10-09 pm 2:58:00 | |
대박이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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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김유리
2009-10-09 pm 7:03:00 | |
너무 사랑스런 사진이네요 ^^ 지나치다가 앗..꼭 봐야겠다하고 ^^ 아기가 넘 귀엽고 정말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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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감이네요!! 보는 제가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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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기가 태어났을 때가 새삼스레 생각나 가슴 뭉클해집니다. 아기 미소 예뻐요.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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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지금 임신중인데....괜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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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사진이네요~~~ 넘 이뻐요!!!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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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김희성
2009-10-10 pm 5:26:00 | |
저도 빙긋이 웃음 짓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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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손주 멋진 할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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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사진을 갖고 싶을 정도예요. 너무 이쁘다. 셋째낳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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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끔을 꾸나봐요~ 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아주 좋은 사진을 찍으셨네요~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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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주 크겠어요. 눈 코 입 모두 잘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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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요즘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아기가 커서 보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11살난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니 자기도 우수운듯......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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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유경
2009-10-13 pm 5:27:00 | |
좋은 사진이예요... 어디 사진콘테스트라도 한번 내보세요.(. 이런 좋은 사진은 공유해야 해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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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이 사진보면서 태교하고 있답니다~~ 사진 볼때마다 제가 넘 흐믓~~ 해서 웃음이 절로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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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 이표정 같아요... |
첫댓글 영립님의 와이프가 이름은 '베티'이고 생년은 '1950년이라는 것을 알았네여.
할로윈 데이 복장 차림의 손주는 너무 의젓하다! 아주 잘 생겼네요. 부디 부디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드릴께요.
손주가 넘 귀여우네여~~~ 손주 보심을 ㅊㅋㅊㅋ드립니다 ^**^
잘 보았습니다
귀여운 손주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축하 합니다
영립씨 댓글이 저 정도는 올라와야 할텐데 덕수53카페는 손님이 너무 없어 그지
동감이요
나 역시~~~
와- 참 잘 생겼구먼..큰인물 되겠습니다.. ... 우
그 녀석 참 대단하군요 ! 벌써 세상 풍류 다 깨달았다하는 표정을 짓고 있으니. 손주 아주 잘 나았습니다. 매우 즐겁게 사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주는 할아버지께 면류관을 씌워 드리는 효도 중의 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