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의 사랑★ 詩강원빈 퓨전 음악처럼 우리의 사랑도 옛 사랑과 현실의 사랑 또 이상적인 사랑이 접목된다면 더할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만 항상 잊혀져가는 사랑에 아쉬움남아 날마다 그리움의 색칠하기 미술시간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어떠한 색으로 칠을해야 더욱 아름답고 선명하게 남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미래에 다가오는 사랑을 얼마나 커다란 켄트지에 담아야 그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될까도 고민해 봅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 오늘 하루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은데 내가 아직 살아 숨쉬고 있을때 그 사랑을 꼭 안아 잠들고 싶은데 현실은 너무나 아프게만 합니다. 한순간에 무덤으로 향할 인생 사랑으로 채우지 못한 가슴 아름다운 음악과 글 한 귀절로 오늘도 이렇게 힘겹게 그렇게 그사랑 기다리며 견디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빈님의 사랑하는 마음 크시니 커다란 도화지에 예쁘게 아름답게 색칠해 나가시리라 생각되네요...잘 감상하구 갑니다,즐거운 시간되세여....
음악 너무 감미롭군요. 잊혀져 가는기억을 소중하게 생각 하여 고운 빛으로 장식 하고픈 아름다운마음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내일을 열어주는 새로운 느낌의 사랑을 가슴에 안아 곱게 곱게 채색하여 긴시간의 미래에 살아 갈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수 있음 좋겠읍니다.그리하여 원빈님의 시간 시간이 행복하길 바래요.
오늘 서울은 날이 참 좋으네여.. 아직도 객지이신가요? 건강하시고 유쾌한 시간 보내세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지배를 받으며,마음대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안타까운 마음을 아름답게 미술에 비유해서 잘 나타내셨네요. 마음으로 만이라두 그 사랑 잘 간직하며 생의 기쁨과 행복함을 느끼시기를 바래요. 주어진 현실의 책임져야 할 굴레를 벗어나셔두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글 잘 감상 했습
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수고 하십시요.^*^
기다리며 견디어 낼 수 있다는 자체가 희망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늘부터 긴 한달동안 장마가 시작 된다는 기상대 예보가 있더군요...빈님의 마음이 장마와 함께 더 우울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기 시작했군요..우산 꼭 챙기시고 한주를 활기차게 출발 하시기를~~ 애타게 빈님이 기다리는 사랑도 어쩌면 좋은 소식이 올지~~
주인장님의 사랑메세지가 날로 인상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