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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 마늘, 생강, 부추, 실파, 무, 멸치액젓,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설탕, 기호에 따라 찹쌀풀..없으면 생략해도 됨.
<만드는 법> 1. 오이는 겉부분의 비늘? 날카롭게 돋은 부분을 칼로 살짝 긁고 씻어낸다. 깨끗한 수세미로 씻어내도 됨. 2.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소금을 2큰술 정도 넣어서 잘 섞어 놓는다. 3. 2번이 소금에 절여질 동안 마늘, 생강 등을 다져 놓는다. 부추나 실파, 기호에 따른 다른 재료들도 3,4센치 길이로 썬다. 4.고춧가루에, 다진 마늘과 생강, 부추, 파, 액젓, 새우젓등을 넣고 버무린다. 5. 2번의 절여진 오이의 물기를 제거하고 버무려진 양념에 섞는다. 6. 반나절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하루정도 지나 먹으면 딱! 食べ頃가 됩니다. |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imokoi/255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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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하면 맛있어요 오이를 5cm정도 잘라서 십자로 칼집을 넣고 소금에 절이세요. 그리고 부출와 고추가루로 양념을 해서 칼집을 넣어준곳에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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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냥 겉절이 식으로 담그는 법을 알려드릴께여 조선오이를 준비하시구여, 동그랗게 채썰기 전단계정도로 썰고, 마늘과 부추, 고추, 양파, 고추가루 생강 조금, 식초는 아주 약간만 넣고 버무리면 금방 먹기 편한 오이김치가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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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싱한 오이를 고르는 법: 가시가 붙어 있고 꽃이 가능한 붙어 있는 것이 좋구요. 반듯하며 중간 부분이 휜 색일수록 아삭합니다. 2양념: 부추 다진마늘 다진 생강, 꽃소금, 고춧가루, 액젖, 설탕,찹쌀풀 혹은 흰밥 곱게 간것 3절이기: 오이를 토막내어 한쪽만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절인 물과 소금을 물에 타서 끓입니다. 끓는 소금물을 오이위에 얼른 뿌려 오이표면을 아삭하게 만들면 물르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지요. 4부추를 잘게 썰고 갖은 양념을 버무려서 물기를 뺀 오이에 집어 넣습니다. @오이김치는 담는 것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부추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빈혈을 막아주기 때문에 몸이 냉하시면 오이대신 깻잎에 말아서 자주 드세요. 깻잎은 철분이 많으므로 여성에게 깻잎부추김치는 약이 된답니다. 그리고 찹쌀풀을 쑤는 것이 번거로와서 저는 밥을 도깨비 방망이에 갈아서 쓰는데요 양념이 국물에 흐르지도 않고 착 달라 붙어서 익으면 감칠맛이 나니까 좋더군요.이때 젖국과 밥을 같이 갈면 쉽게 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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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짤하게 담가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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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준비물 : 오이 4개 부추 자른거 두주먹정도 절임물 : 물 3컵 소금 4큰술 양념 : 청양고추 3개 마늘 5개 멸치액젓 6스푼, 고추가루 8스푼 다진 생강 조금 설탕 1스푼 밀가루풀 1컵 1, 먼저 오이를 깨끗히 씻어서 열십자모양으로 잘라놓구요.. 2. 물 3컵에 굵은소금 4큰술넣고..끓여줘요.... 3, 잘라놓은 오이에 끓인 물을 부어주세요....뜨거운거 그냥 부으면 돼요.. 대략 1시간정도 절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