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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명구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
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
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요한 12,23-26) |
부활 경축 행사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장근(가브리엘) 10만원, 김순제(토마스) 10만원, 옥산치과 10만원, 김창일(요한) 10만원, 박병구(토마) 10만원
익명 10만원, 익명 3만원, 거룩하신 동정녀 3만원, 익명 3만원, 4구역 참기름 20병, 1구역 각티슈 5묶음,
김순식(빈첸시오) 성물 2점, 이수황(스테파노) 자전거 1대, 김건재(베르나르도) 자전거 1대,
한학수(대건안드레아) 자전거 1대, 이성만(사도요한) 설탕 3Kg 10개, 송명곤(프란치스코) 은수저 2벌.
김동진(대건안드레아) 베게 5개, 김한호(요한보스코) 키친타월 2박스, 세영사진관 가족사진촬영권 3매,
조정숙(율리아) 생활도자기 세트, 익명 소고기 10근, 임호열(바오로) 바둑판 1세트 및 독서대,
최분란(헬레나) 한지공예거울 10점, 박이현(T, 아퀴나스) 비누 및 샴푸 2세트, 심숙희(아녜스) 송편 5되
* 그 외에도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 오늘은 부활 제 2주일이자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는 것은 2001년부터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 4월 하느님 자비의 사도로 알려진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면서 특별히 하느님 자 비를 기릴 것을 당부했고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그 해 5월 5일 교령을 통해 2001년부터 부활 제2주 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습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교회는 부활 제2주 일 미사를 한결같은 사랑과 인간을 보살피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하는 미사로 봉헌합니다.
2. 아치에스 행사 - 3월 30일(주일) 오후 12시 - 레지오 행동단원 및 협조단원 전원 의무 참석
3. 4월 3일(목) 저녁미사 때 성체 강복 있습니다.
4. 예비자 및 쉬는 교우 봉헌
올해는 한 가정에 한명이상의 예비자 및 쉬는 교우를 봉헌 할 수 있도록 선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 다. 4월 13일(주일)까지 주보대 위 봉헌함에 봉헌서를 작성하신 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5. 사순 기간 동안 모은 돼지 저금통을 아직 봉헌하지 않으신 분은 사무실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6. 금주의 모임
4월 6일(주일) - 예비자 교리반 본당신부님 특강 - 교중미사 후 성당
4일( 금 ) - 선교위원회 월례회의 - 오전미사 후 강당
7. 교구에서 발행되는 빛 잡지를 반모임과 소 공동체 모임에서 많이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전입 오신 분 - 세대주는 본당신부님과 꼭 면담을 하셔야합니다.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이 름 (본 명) |
전 본당 |
구역 - 반 |
이 름 (본 명) |
전 본당 |
구역 -반 |
정부화(레 지 나) |
중 방 |
1구역 10반 |
채동희(안드레아) |
도 원 |
7구역 2반 |
권수진(아 네 스) |
형 곡 |
7구역 4반 |
이화임(루 시 아) |
서귀포 |
3구역 2반 |
김성환(아 비 또) |
압 량 |
1구역 3반 |
한명호(미 카 엘) |
반야월 |
7구역 2반 |
최무일(미 카 엘) |
태 전 |
3구역 2반 |
9. 성전 건립을 위한 묵주 기도 6,455 단 ☞ 334,420 단
1 구역 |
2 구역 |
3 구역 |
4 구역 |
5 구역 |
7 구역 |
325 단 |
480 단 |
1,450 단 |
2,595 단 |
705 단 |
900 단 |
10. 우리들의 정성
전야미사 헌금 |
부활대축일헌금 |
교 무 금 |
성전건립기금 |
성소후원회비 |
806,912 원 |
915,000 원 |
1,065,000 원 |
845,000 원 |
131,000 원 |
11.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타나 누락사항은 사무실에 꼭 알려주세요.
3월 31일 마리아 - 허재금 4월 1일 프란치스코 - 박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