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8월15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기념식에서 박정희대통령이 기념사를 낭독하는 도중,
북한으로 부터 박정희대통령 암살 지령을 받은 재일조총련계 문세광의 저격에 의해 육영수 여사가 화를 당하는 장면.
총소리가 나자 대통령 뒷자리에 앉아있던 박종규 경호실장이 재빨리 권총을 뽑아들고 사격자세로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왔다.
곧 육여사의 머리가 옆으로 젖혀지고 장내는 아수라장이 되고.....
모든 국민들로 부터 존경받던 훌륭한 국모였던 육영수여사의 장례식과 그분의 생전 영부인으로서의 활동이 펼쳐진다.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
옆자리의 육영수 여사의 두부에 총상을
입혀 살해했다. [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일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영결식장에서
분향하는 딸 근혜양과 근영양.[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후 16일
일본의 진사 사절단인 시이나 특사가
진사하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의해 권총을
도난당한 일본 고진 파출소.[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동경시내의 아까후도 병원.[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8.15 저격범 문세광과 일본 북괴에 대한 광복회의 항일 데모중 주한일본
대사관 정문의 바리케이트가 무너지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의 총격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김재규(金載圭) 건설부장관, 중앙정보부장 발령받던 날
건설위원회에서의 모습 스케치.[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대통령 저격사건 이후
실권을 차지한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의 영구차에 작별을 고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풍속에 따라 청와대에서 발인식만
올리는 것이 좋다"는 장례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영결식장과 장지에는 가지 않았다.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 총을 겨누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이 19일 하오 청와대에서 다나까
일본수상의 조문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8.15 저격범 문세광은
5월 4일 이 배(만경봉호)에서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았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문세광이 15일 장충동 중앙극립극장에서 거행된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격으로 암살을 시도, 현장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붙잡혀 끌려나오고 있다.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의 잠입경로 및 범행현장 도해.[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문세광의 총격으로 부상하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유해가 실린 영구차가
국립묘지를 향하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국립극장에서 범인 문세광이 저격 바로
직전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중인 모습.[중앙포토]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
옆자리의 육영수 여사의 두부에 총상을
입혀 살해했다. [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일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영결식장에서
분향하는 딸 근혜양과 근영양.[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후 16일
일본의 진사 사절단인 시이나 특사가
진사하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의해 권총을
도난당한 일본 고진 파출소.[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동경시내의 아까후도 병원.[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8.15 저격범 문세광과 일본 북괴에 대한 광복회의 항일 데모중 주한일본
대사관 정문의 바리케이트가 무너지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의 총격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김재규(金載圭) 건설부장관, 중앙정보부장 발령받던 날
건설위원회에서의 모습 스케치.[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대통령 저격사건 이후
실권을 차지한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의 영구차에 작별을 고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풍속에 따라 청와대에서 발인식만
올리는 것이 좋다"는 장례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영결식장과 장지에는 가지 않았다.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 총을 겨누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이 19일 하오 청와대에서 다나까
일본수상의 조문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8.15 저격범 문세광은
5월 4일 이 배(만경봉호)에서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았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문세광이 15일 장충동 중앙극립극장에서 거행된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격으로 암살을 시도, 현장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붙잡혀 끌려나오고 있다.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의 잠입경로 및 범행현장 도해.[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문세광의 총격으로 부상하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유해가 실린 영구차가
국립묘지를 향하고 있다.[중앙포토]
0319 ▲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국립극장에서 범인 문세광이 저격 바로
직전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중인 모습.[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