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정한 올해의 컬러는 '마르살라'
따뜻하고 편안한 대지의 컬러 '마르살라'는 2015년 팬톤의 올해의 컬러다
지난해 12월 팬톤은 와인레드 컬러를 지칭하는 마르살라를 소개하고 복잡하고
다채로운 컬러라고 정의했다
패션 섬유 홈 인테리어 뷰티 플라워 화장품에서 문화 및 트렌드 예측에 이르는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들이 팬톤의 올해의 컬러 선정에 참여했다
컬러 선정에는 트렌드 소비자들의 분위기,전세계 사건 등 맣은 요소들이 고려된다
마르살라는
브라운 톤을 뛴 흙의 색으로 이 컬러를 띤 보석은 다른 모든 컬러와
어울리기 때문에 모든 주얼리 컬렉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또한 마르살라는 따뜻함 안정감 모성등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의상 선택시
바탕색으로 적당하다
마르살라 컬러의 유색석 종류는
레드지르콘,커넬리언,파슬코럴,미스틱토파즈의 컬러는 마르살라 컬러와 동일하다
하지만 깊고 풍부한 로즈 라즈베리에서 퍼플 레드 블랙레드 컬러에
해당되는 몇 종류의 브라운 톤 가넷 역시 이와 이상적인 매치를 이룬다
또한 이러한 종류의 가넷의 경우 공급이 풍부하기 때문에 올해 주얼리에
많이 사용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귀금속 경제신문
천안예물플로라주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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