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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도토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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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꺼비 논 이야기 두꺼비논 (3/10)
쇠비름 추천 0 조회 108 08.05.04 20: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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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0 22:47

    첫댓글 나무를 베어 내는군요. 으아리, 오이풀, 양지꽃, 할미꽃, 솜다리, 제비꽃..... 어디서 피어나나 ... 씨앗채로 묻히나........

  • 08.03.11 09:34

    그래요. 올 봄에는 옮길 수 있는 들꽃들 옮기는 일을 해 봐야겠어요.

  • 08.03.11 11:42

    요즘 봄을 타나봅니다. 잘려진 나무들을 보니 또 가슴이 울컥합니다. 아---. 아프다. 왜이렇게 내가 작아질까요?

  • 08.03.12 16:46

    산 개구리들이 제일 먼저 알을 낳았군요. 부지런한가요? 아님 철이 먼저 들었나요? 어쨌거나 다들 때를 맞추어 잘 들 사는데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자꾸만 거스리려고만 하는 것 같네요.

  • 08.03.13 22:01

    아.. 시작되었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비싸고 숨쉬지 못하는 시멘트 빌딩을 언제까지 지을까요?

  • 08.03.13 23:48

    아파트에 돈들여 나무 심을 거면서 왜 소나무는 베어 내는거야 시위라도 했어야 했나봐요.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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