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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 끝으로 오너라." 그가 말했다 그들은,"우리는 두렵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절벽 끝으로 오너라" 그가 말했다 그들은 그곳으로 갔다. 그는 그들의 등을 떠밀었고
그들은 숨겨 두었던 날개를 파닥거렸다
-길라움 아폴리네어-
"어떤 것도 너에게서 빛을 가리게 하지 말라."
"아이들은 어둠을 두려워하고, 어른들은 빛을 두려워한다. 어느쪽이 더 어리석은가?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은 언제나 부드럽고 감미롭게 그리고 쉽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내 혈관에 흐르는 피와도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런 사람은 나에게 온전한 평화와 신선함을 준다. 이는 환희의 고독과도 같다."
"꿈이 날아가도록 두지 말라. 왜냐하면 꿈으로 부터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위대한 품행과 선행이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꿈이 날아가도록 두지 말라. 꿈의 열정이 차갑게 식도록 두지 말라. 왜냐하면 꿈이 생명을 거둘 때, 우린 영혼에게 저주를 보내기 때문이다.
꿈이 날아가도록 두지 말라. 꿈을 상실하는 것은 죄와 같으니 꿈이 날아가면 다시 되찾아야 하리"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시간을 군중 속에 머물면서 혼자 있는 외로움으로 병들어 죽어간다"
"금과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동안 땅을 파헤쳐야 한다. 인간도 자기 영혼의 광산속으로 깊게 들어간다면 자기가 자신의 인격을 만드는 주체이며, 삶의 틀을 만드는 자이며, 운명을 만들어 가는 개척자임을 깨닫게 된다면... ... 그는 자기 존재와 연관된 모든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쁨이란 자신의 방향을 찾는 것이지 운명을 찾는 것이 아니다."
"신의 계시를 믿는다면,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뭔가를 얻겠다는 긍정적인 욕망은 모든 장애를 극복하게 해 준다. 그 믿음과 비전으로 삶의 모습이 빚어질 것이며, 인생의 과제가 실현되기까지는 머리카락 하나도 상함이 없으리라"
"뚜렷한 이유를 밝힐 수는 없더라도 자신의 본능적 직감을 끝까지 믿어라.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저 끝까지 그 믿음을 밀고 나가면, 그 본능적 직감은 하나의 진실로 무르익을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그 믿음의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이란 마음의 문제이니, 나이에 개의치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아내서 지적하기 보다는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지녀라"
"변하지 않는 것도 고통이고 변하는 것도 고통이다. 이 둘 중에서 보다 발전적인 것을 선택하라."
"삶이란 하나의 커다란 도화지와 같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색으로 삶의 도화지를 채워라."
"사랑은 두 고독이 서로 보호하고 어루만지고 인사를 나누는 속에서 지속될 수 있다."
"언제나 자신에게 변화와 새로움, 젊음을 선사하라. 그렇지 않으면 삶에 무뎌질 것이다."
"스승이 문을 열어 줄 수는 있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의
선택이다."
"제자가 배울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스승이 나타나는 법이다.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 곧 지혜의 시작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자는 자신의 행동 범위를 좁히게 된다. 실패는 보다 새롭고 지혜롭게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조그만 가면 되었을 텐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까이 목적지에 왔는지 알지 못하고 포기해 버린다."
"세상의 어떤것도 굴하지 않는 인내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재능도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을 가진자가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너무나도 흔하기 때문이다. 천재도 마찬가지이다. 인정받지 못하는 천재는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하나만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세상에는 교육받은 부랑자들도 많기 때문이다.
인내와 강한 결심만이 전능하다."
"깨어 있으라! 신이 보내 주시는 기회도 잠들어 있는 자는 깨울 수 없다."
"지네가 발 하나를 잃는다고 해서 걷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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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