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오도마을회 2019년도 1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이호동 오도마을회(회장 김택주)는 2019. 1. 21(월). 오후 7시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결산 및 2019년도 예산(안) 관련의 건, 마을회칙 개정의 건, 제주공항 소음피해주민대책위원(3종 가지구 5명) 선정의 건, 공항소음피해 민원센터 마을회관 사무실 유치관련의 건, 마을회 사무실 복합기 폐기 및 복합기 임대의 건, 합동세배의 건, 1층 다목적실 환풍기 시설 철거 및 환풍기 입구마감의 건, 마을제 관련의 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2018년도 결산의 건은 원안대로, 2019년도 예산(안)은 수정(안)을, 마을회칙 개정의 건은 개정(안)에 가감 및 자구수정한 안을, 공항소음피해주민대책위원 선정은 4통, 5통, 6통에서 추천을 받는 것으로, 공항소음피해 민원센터 유치는 원안대로, 복합기 폐기 및 임대는 원안대로, 합동세배는 내년부터 추진하는 것으로, 환풍기시설은 철거하지 말고 보수하는 것으로, 마을제는 김창종 초헌관, 김택종 전사관을 중심으로 제관을 선정해 음력 정월 초삼일 입제해서 초닷새 오후 10시에 봉제하는 것으로는 결정했다.(양력 2월 7일 입제, 9일 오후 10시 봉제)
2019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11시 복지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