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 문영순 남성 : 병구대장님.오영찬 카페 발전기금 : 2.000원 후기 : 오롯이 우리셋뿐 조용한가운데 땀은 어마어마 하게 흘리고 왔어요 ^^
첫댓글 오랜만에. 비. 에이 시. 암장첫볼트을 학보을하니. 반응이. 안좋와요몸이 웅크러지지두않고. 날씨땃인지손홀드. 발홀드. 모두. 미끄러워애점먹고. 그와중에도안전사고없이. 등반잘하고왔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한가위 잘보내시고. 등반때탐스런. 얼굴로. 만나요^^
첫댓글 오랜만에. 비. 에이 시. 암장
첫볼트을 학보을하니. 반응이. 안좋와요
몸이 웅크러지지두않고. 날씨땃인지
손홀드. 발홀드. 모두. 미끄러워
애점먹고. 그와중에도
안전사고없이. 등반잘하고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위 잘보내시고. 등반때
탐스런.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