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야구
2013년 삼성라이온즈 구호가 Yes,Keep Going !!!
한국시리즈 결과
1차전 2차전 두산 승리, 3차전 삼성 승리, 4차전 두산 승리
시리즈 전적 1대 3 영의 확율에서
5 6 7차전 삼성 승리
시리즈 전적 4대 3으로 삼성이 역전승 하여
통합 3년 연속 우승을 차지 하였다.
10월 24일 목요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12시 부터 줄서서 기다려 외야 자유석에 입장하였다.
21일간 휴식을 하고 올라 온 삼성이 두산에게 7대 2로 패하여 기분을 망쳤다.
이젠 야구를 보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이모 저모
9월 27일 금요일 대구구장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롯데와 열려서 외야 일반석에서 관람 하였다.
4대 3으로 역전 패 당하였으나
마지막 경기라서 외야 까지 관중들이 만원 이었다.
금년 8승 10패 18번의 경기를 보았다.
외야 관중석
9월23일 월요일
한화와의 경기가 열려 갑자기 3루 11구역에 갔다.
응원은 별로 재미가 없었으나
4대 1로 경기를 이겼다.
8승 9패 17번 야구를 관람하였다.
채태인의 홈런 후 관중 모습
9월 3일 화요일 기아와의 경기가 열려 관람하였다.
경기가 져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 보내지 못했다.
이 날까지 16번의 경기를 관람하여
7승 9패의 경기를 보았다.
서울 잠실 2번, 팔구회 한번, 백수클럽 한번
직접 티켓팅 12번 이었다.
(사진 없음)
8월 27일 화요일 NC와의 경기가 열렸다.
먼저 1점을 내 주었으나
김태완의 동점 홀런으로 9회말 까지 가서
9회말 2사 후 김상수의 끝내기 안타로 2대 1로 승리했다.
가슴 조이며 응원을 하였으며
끝내기 안타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완 홈런 후 관중 모습
8월 20일 SK전이 열려 관람하였다.
날씨가 다소 시원해 관람 분위기가 좋았으며
야구는 8대 4로 패하여 LG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소나기가 내려 경기가 잠시 중단 되기도 햐였고
어느때 보다 많은 응원을 하여 스트레스를 풀었다.
5회말 종료 후 가수 소명의 무대 공연 모습
(가수 소명이 부른 빠이빠이야 가 삼성야구경기
응원가로 불려진 보답이였다)
8월 9일 한화 전이 열려 갑짜기 표를 구해 관람하였으나
허무하게 삼성이 패하여
사진 기록이 없다.
8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전 관람을 하였다.
우리 가족 이색 여름휴가를 잠실야구장과 한강공원, 그리고
용인 경륜경기장을 관람하고 보냈다.
2일은 LG 승리, 3일은 삼성이 승리하였다.
(사진은 그곳에 가면 코너 이색 여름휴가에 있음)
7월 21일 화요일 6시 30분
NC와의 경기가 열렸다.
날씨가 더워 관중이 적었으나
2대 0으로 이겨서 응원도 많이 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선물 팡팡 경품권도 당첨되어
홈스파월드 이용권 2장도 받았다.
최형우의 2런 홈런 후의 관중 모습
선물 팡팡 경품 당첨(홈 스파월드 이용권 2장)
7월 13일 토요일 6시
한화와의 경기가 열려 여보야, 둘째딸과 함께 관람했다.
삼성이 6대 2로 이겨서
날씨는 더웠으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여보야, 딸
여보야와 한컷(외국인이 엑스트라로, 그리고 맥주도 한캔 받고)
이기고 난후 응원단에서 노래와 춤으로 이벤트를
7월 9일 화요일 6시 30분
SK와의 야구 경기가 열려 갑자기 3루 9구역에 갔다
날씨는 덥고, 야구는 지고 영영 ...
5회말 종료 후 성악가들의 공연 모습
최형우, 이승엽 연타석 홈런 후 응원 모습
6월 21일 금요일 6시 30분에
LG와의 경기가 열렸다.
도청 팔구회 소흥영, 강석훈, 제갈부옥, 기타3명
풍경소리, 장구녀 8명이 외야태이불석을 잡아 갔다.
통닭과 맥주, 김밥, 과일 등을 팔구회에서 준비하였으며,
경기는 8대 4 패
5월 31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롯데와의 경기가 열렸다.
김상남씨와 장구녀 3명이 의자지정석에 갔으나
이재도 사장이 늦게 합류해서
통닭, 김밥, 맥주,지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는 삼성 패
5월 21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LG와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점, 4회말 대거 5점을 내어 8대 4로 승리 했다.
모처럼 열띤 응원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린 날 이었다.
4회말 대거 점수를 낸 후의 일어선 관중 모습
5월 1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백세클럽에서 3루 태이불석을 확보하여
한금숙, 현석남, 김상남, 장구녀, 카페운영자가 참석하였다.
통닭, 돼지고기, 김밥, 두럽,과일 등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TV 중계화면에 나왔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넥센에게 경기는 졌으나
2부에 박영수과장, 강석훈계장이 참석하여
막창집에서 마무리 했다.
4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에
롯데와의 경기가 열리는 날
좋은 날씨에 관중이 외야까지 차는 만원을 이루었다
3 대 2로 삼성이 승리하였다.
외야에서 3루쪽 관중 모습
외야쪽 관중 모습
4월 9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한화와의 경기에서 8대 2로 이겼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드 들의 응원 모습
3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렸다.
댜양한 식전행사에 이어 두산과의 경기에서 9 대 4로 졌다.
식전행사(내빈 소개)
삼성 두산 선수 소개
3연패 기원 행사와 축포
개콘 정태호(정여사와 브라우니) 시구
야구장 벚꽃
박석민 3점 홈런 후 관중석
응원하는 치어리드
3월 17일 오후 1시에 넥센과 시범경기가 열렸다.
2 대 0으로 지고 있었으나
8회 9회 각 1득점하여 무승부를 기록햇다.
3월 9일 오후 1시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4대 2로 LG에게 지고 있었으나
9회말 2득점하여
4 대 4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댓글 사진도 잘찍으시고~ 얼른 날이 좀 빨리 풀렸음 좋겠어요~ 야구장 너무 추버요^^
야구장 뒤에 벚꽃은 몰랐었네요~ 이쁩니다
야구는 남녀노소 열정의 해방구 라고 하네요.
시즌 많이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