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52. 경전들에서 태어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주인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이며, 아트만입니다. 그, 아트만은 형상과 속성들 너머에 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심이 없게 하십시오.  53. 나는 순수한 자각이며, 흠이 없으며, 완전히 해방되어 있으며 영원히 도처에 존재합니다. 나는 한계가 없습니다. 사람은 나를 붙잡을 수 없고, 놓을 수도 없습니다. 나는 논리나 이성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슬픔을 벗어나 있습니다. 나는 항상 브람만의 성품입니다. 54. 나는 자명하며, 죽음이 없으며, 머리 꼭대기와 발바닥 사이에 있는 피부 가죽으로 경계 지어지는 자각 능력이 없는 육체가 도무지 아닙니다. 나는 절대 의식입니다.  55. 묵티를 열망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나를 명상합니다. ‘나는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는 모든 창조의 주인이고, 우주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이다.’그들은 위대한 초월의 상태에 있는 나를 명상합니다.  56. 나는 창조주인 브람마로부터 시작하는 모든 존재들즉 천상의 처녀들, 인간들, 약샤들, 간다르바들, 나가들이 희생 의식과 고행 통해 숭배 받는 자입니다.모두가 오직 나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57. 모든 사람은 다양한 고행들과 자선들로 오직 나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광대한 창조물은 다름 아닌 나임을 아십시오.나는 무한자Infinite One입니다.  58. 나는 거친 몸도, 미세한 몸도, 원인의 몸도 아닙니다. 나는 창조물의 친족입니다. 나는 초월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영원한 자요,나는 주인이요, 나는 흠이 없는 자입니다. 나는 깨어있음, 꿈, 잠이라는 세 상태들이 없는 자입니다. 나는 모든 창조물 너머에 있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