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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6. 1.1~1.31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748 16.01.25 13:0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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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4 21:33

    웬만한 학교 급식보다도 더 내실 있어 보이네요.
    아이들의 입맛도 고려 하면서, 건강도 신경쓰셨고... 당연히 영양면에서도 좋고요. 감사드립니다.

  • 16.02.15 09:57

    아름다운 나눔을 향해 민들레 꿈 공동체와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 「민들레 꿈」에 감사드립니다.

  • 16.02.15 16:47

    쌓아두면 썩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 16.02.15 20:53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튼튼히 크고 열심히 공부하고! 민들레 꿈 안에서 더이상 바랄께 있나요...

  • 16.02.16 09:52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꿈 최고!!

  • 16.02.16 18:28

    민들레 꿈에다 내 마음 한조각을 던집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파이팅~~~

  • 16.02.17 10:39

    아이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손길에는 참사랑의 나눔과 눈물어린 정성이 저를 착하게 합니다. 감동

  • 16.02.17 23:41

    아이들을 위한 잘 짜여진 식단이 멋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 식단, 고맙습니다.

  • 16.02.18 08:52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 세상입니다! ^^
    민들레 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과 그 외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2.19 09:13

    민들레 꿈의 소소한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한결같이 어렵고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모니카 선생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 16.02.20 10:23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화이팅 ^^*

  • 16.02.20 22:32

    민들레 모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천사! 아이들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쑥쑥 커 가기를 바랍니다.

  • 16.02.21 10:33

    기분좋은 주말 민들레 꿈과 함께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 16.02.21 21:57

    집밥같이 따스한, 아니 이 아이들에게는 집밥 이상인 밥을 주시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감사드립니다.

  • 16.02.22 10:58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는 민들레 꿈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요.
    민들레 꿈 밥집 화이팅!!!!

  • 16.02.22 17:28

    음식들도 아이들 같이 앙증맞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음식이니, 그 어느 것보다 귀한 느낌입니다^^ 수고하세요~~

  • 16.02.22 17:34

    민들레 꿈 최고!! 정성을 다하는 사랑의 음식!
    저도 같이 맛보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싶습니다.

  • 16.02.23 11:17

    민들레 꿈을 보면 아이들을 향한 모니카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에 놀라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소외된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실어 나르는 사랑의 배달부, 모니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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