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실 ＜VR체험, 젠가게임＞

[바람]

기계자체를 쓰는 것이 아닌 핸드폰을 연결하여 생생한 화면과 음성까지 나오는 VR가상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기계를 쓰기만 핸드폰을 연결하니 신기하다며 다들 집에서도 해보겠다며 기대를 하였습니다. VR이 끝나고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 젠가게임 맵에 들어가 젠가 개수만큼 코드를 넣어주어 실제 젠가게임을 하는 것처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해보았습니다. 선우와 하연이가 서로 안무너지게하려고 밑부분은 건드리지 않고 윗부분만 건드려 긴장감이 조성되었고 오늘이 마지막시간이라는 강사님의 말을 듣고 코딩수업을 더 하고 싶은데 이러면서 그동안 처음 접해보는 활동들도 많아 신기했었는데 아쉽다며 다음번을 기약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