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미 웨다 바라띠 마하사마디- 2015년 7월 14일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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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데이비드 프롤리 박사 

Dr. David Frawley

스와미 웨다 바라띠는 7월 14일 인도 리쉬께시에 있는 아쉬람에서 마하사마디에 들었습니다.

스와미 웨다는  글자 그대로 웨다의 목소리였으며 웨다 리쉬rish의 가르침과 영감의 구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웨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선지자들의 만트라의 힘인 리쉬 왁 샥티 Rishi Vak Shakti 를  그 자신안에  담고 있는 옛 선지자들처럼 새로운 웨다 만트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있었습니다.

스와미지는 또한 자신의 방대한 요가 경험과 가장 심오한 전통 주석서에서 가장 깊은 수준의 산스크리트어 수행을 통해 요가 경전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였습니다. 요가 경전에 대한 그의 연구는 광범위하고 정통적이며 권위 있는 것으로, 모든 진지한 요가 학생과 교사는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와미지는 오랫동안 육체를 초월한 마음과 쁘라나prana의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다양한 건강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쁘라나의 힘만으로 자신의 몸이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는 마음의 힘만으로 직접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 더 높은 로카loka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이러한 고귀한 수준에서 그는  현재와 미래의 그의 제자와 헌신자들에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스와미 웨다를 알고, 연결되고, 리쉬케시에 있는 아쉬람에서 그의 가르침을 공유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스와미 웨다의 육체적 존재를 그리워하겠지만, 마음의 영역에서 그의 심오한 삿상satsang을 계속 공유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리쉬의 자녀이며, 스와미 웨다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리쉬의 의식을 일깨워줄 수 있습니다.

Swami Veda Bharati took his Mahasamadhi July 14 at his ashram in Rishikesh, India.

Swami Veda was the literal voice of the Vedas and embodied the teachings and inspiration of the Vedic Rishis. Carrying the Vedic knowledge from childhood, he could produce new Vedic mantras much like the seers of old, holding in himself the Rishi Vak Shakti or mantric power of the seers.

Swamiji was also the world’s greatest authority on the Yoga Sutras, from both his own vast yogic experience and the deepest level of Sanskrit training in the most profound traditional commentaries. His work on the Yoga Sutras is extensive, authentic and authoritative and should be studied by all serious Yoga students and teachers.

Swamiji had a power of mind and prana that had long transcended the physical body. He had long suffered from various health impairments and was keeping his body alive by the power of prana alone. No doubt he has moved on to higher lokas where he can communicate the teachings directly through the power of mind alone. He is available on these exalted levels for his students and devotees now and for the future.

We were blessed to know and be connected with Swami Veda for many years and to share the teachings at his ashram in Rishikesh.

We all will miss Swami Veda’s physical presence but will continue to share his profound satsangs in the realm of the mind.

We are all children of the Rishis and Swami Veda is able to awaken that Rishi consciousness within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