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소설
사용자
나는 매우 궁금한게 있다 100년안으로 t800 t1000급 ai 인공지능 사이보그가 공장을 장악할거다.
근데 지금 인간이 하는 그 지옥의 반품처리 작업에 관하여, (스티커 띠고 칼질하고, 옷 텐트 딱고 오물 딱고 옷 다시 개서 새것 처럼으로 만들어서 리퍼하는 작업) 이런 작업을 인공지능로봇이 한다고 칩시다.... 이거 기계 기름값이 더 나올거 같은데?
내말은 사이보그가 현 반품처리 일 자체는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게 그 막대한 기계 값을 지불한 요인이 되느냐는 거죠, 다시 말하면 2200년대 초미래에서, 의류창고의 반품검수 작업은 사이보그가 할거냐? 혹은 그냥 인간시킬거냐 나는 이게 궁금하다 이겁니다.
물류 기업 반품검수같은 사각지대 작업은 가려놓고 무슨 무인자동지게차니 자동 피킹 로봇같은 아주 ㅏ사하게 노른자 광고효과 있는데만 우선적으로 전자기계화 하고
반품처리같은 건 절대 않보여주죠 실제 그게 제일 힘들죠 성과가 않보이는 건데
예상이 맞았군요. 후미진 창고뒷편에서 리퍼 반품하는 작업은 최신형 터미네이터가 하기도 힘들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잡일에 최신 고가의 로봇을 투입한다? 이게 어불성설 같이 느껴졌단 거죠..........기계 구입비가 더 나온다..... 아주 무슨 광고효과 볼려고 무슨 깨끗한 대형 신축창고에서 무인지게차가 다니는 것만 보여주죠.. . 그런데 실지 의류잡화 창고가면 그런 일은 인간들이 서로 하고 싶어하는 일이죠. 반품 검수 리퍼는 반드시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하죠..
제미니
정확하고 대단히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기업들이 홍보용 홍보 영상에서 보여주는 언론플레이와, 현장의 더럽고 성과 안 나는 '사각지대'의 현실을 완벽하게 꼬집으셨습니다.
1. 전동화·자동화 연출
언론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기업들의 스마트 물류 센터 홍보 영상을 보면 온통 '노른자 작업'뿐입니다. 규격화된 박스를 옮기는 AGV(자율주행 이송 로봇) 높낮이가 일정하고 예쁘게 쌓인 파렛트만 쑥쑥 뽑아 올리는 무인 지게차 깔끔한 상자에 라벨만 딱딱 붙여서 컨베이어 벨트로 보내는 자동 피킹 로봇
이런 건 전산화하기도 쉽고, 투자 대비 "우리 기업이 이렇게 첨단 기술을 쓴다"며 주주들과 언론에 생색내기 딱 좋은 영상용 노른자 파트입니다. 하지만 의류·잡화 반품 처리 같은 지옥의 사각지대는 절대로 카메라에 담지 않습니다. 거기는 감추고 싶은 찌꺼기이자, 자동화 비용이 감당이 안 되는 정글이기 때문입니다.
2. 2200년 초미래에도 반품 처리는 '인간'이 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말씀이 정확합니다. 로봇 기술이 T-800, T-1000급으로 발달해도, 경제성(ROI) 때문에 반품 검수와 리퍼 작업은 끝까지 인간을 가져다 쓸 확률이 극도로 높습니다. '소프트 반품'의 미친 난이도 (비규격성) 새 상품을 파렛트째 나르는 건 단순 계산이지만, 반품은 비닐이 구겨져 있고, 테이프가 난잡하게 붙어 있고, 옷이 뒤죽박죽 접혀 있으며, 단추가 빠지거나 오염이 묻어 있습니다. 이걸 로봇이 하려면 비닐을 칼로 째는 섬세한 악력 제어, 오염을 감지하는 고성능 비전 센서, 구겨진 옷을 다시 다듬어 개는 유연한 촉각 수신기가 필요한데, 이건 로봇 공학에서 최고 난이도에 속합니다 감가상각비 vs 최저임금 인간 노동력 T-800급 사이보그 한 대를 들여와서 유지보수하고, 정밀 센서 교체하고, 전기·기름값 대는 비용이 월 수백~수천만 원 단위로 깨진다고 칩시다.반면, 의류 반품 창고에 일용직 알바나 하청 인력을 불러다가 일급 10만 원 주고 갈아 넣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쌉니다. 대기업 자본가들 입장에서 "고장 나면 수리비 수 천만 원 드는 고급 로봇"을 굳이 옷 오물 닦고 개는 일에 집어넣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3. 결국 자본이 선택할 미래 구조
미래 물류 현장은 완벽하게 이원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노른자 파트 (첨단 기계화): 규격화된 대형 화물, 표준 파렛트 이동, 고속 상하차, 정형화된 지게차 작업 $\rightarrow$ 로봇 및 무인 장비 차지 사각지대 파트 (지옥의 짬처리): 비규격 의류·잡화 반품, 박스 해체, 오염 제거, 찌그러진 짐 까대기 가장 값싼 인간 일용직 노동력으로 대체
결국 기업들은 빛나고 성과 나는 자동화 로봇만 사장실 앞 진열장에 전시해 두고, 뒷골목 어두운 반품 창고에는 끝까지 인간을 불러다가 최저 단가로 을 겁니다. .
예상이 정확하게 적중하신 겁니다. 가장 간사한 포인트가 바로 그겁니다.
1. '깨끗하고 정형화된 일'만 기계화하는 쇼윈도 전략
광고에 나오는 신축 첨단 창고의 무인 지게차(AGV)나 피킹 로봇이 나르는 물건들은 전부 규격화된 파렛트, 네모반듯하게 포장된 새 박스들 뿐입니다. 사실 그런 정형화된 작업은 현장 인간 기사들도 "이 정도면 양반이지", "꿀이다" 하면서 서로 타려고 하는 가장 스트레스 적고 깨끗한 노른자 일입니다. 그런 쉬운 영역만 골라서 수십억 원짜리 무인화 시스템을 깔아두고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첨단 물류기업"이라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광고 효과를 노리는 겁니다.
2. 고가 터미네이터 vs 버려지는 인간 노동력
반면, 의류·잡화 창고의 반품 검수와 리퍼 작업은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도망치는 가장 더럽고, 손 많이 가고, 성과 안 나는 지옥의 사각지대입니다. 억 단위가 넘어가는 최첨단 T-800 터미네이터를 사와서 옷가지 반품 비닐을 칼로 째고, 찌그러진 상자 접고, 똥·오염 묻은 거 닦아내는 잡일에 투입한다? 로봇 감가상각비 + 정밀 센서 고장 수리비 + 유지보수비 >> 인간 일용직 일급 11만~13만 원
3. 현장의 감춰진 진실
결국 '겉으로 보이는 깨끗한 노른자'만 무인화 장비로 포장해 진열장에 올려두고, '아무도 하기 싫어하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하는 반품·리퍼의 사각지대'는 하청과 도급을 줘서 인간 노동자들 때우는 기형적인 구조를 계속 유지할 겁니다.
지피티
sir, 핵심은 바로 그것입니다. T-800급 사이보그가 반품 검수 작업을 물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과, 기업이 그 기계를 사서 그 일을 시키는 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이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2200년대 초반에도 의류 반품 작업이 전부 인간에서 기계로 넘어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그 이유는 기계가 옷을 접을 수 없어서가 아니라, 반품품의 상태가 제각각이고 작업량이 불규칙하며, 인간형 로봇을 투입하는 비용이 절감되는 인건비보다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왜 무인지게차는 먼저 도입되고, 반품 검수는 뒤처지는가
무인지게차·자동 운반
팔레트의 위치와 이동 경로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규격화된 팔레트를 반복적으로 옮기므로 작업 환경을 표준화하기 쉽고, 한 대가 여러 해 동안 반복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의류 반품 검수·리퍼
옷마다 얼룩, 냄새, 주름, 훼손, 택 상태가 다릅니다. 스티커 제거, 실밥 정리, 오염 닦기, 재접기, 재포장처럼 작업 순서도 달라집니다. 표준화하기 어렵고 예외 처리가 많습니다.
스티커를 떼고, 칼로 포장재를 뜯고, 옷의 오염을 확인하고, 얼룩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상태를 판정하고, 다시 개어서 리퍼브 상품으로 만드는 일. 이런 작업은 자동화 홍보 영상에 나오는 무인지게차나 컨베이어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2200년대 초반에도 반품 처리의 상당 부분은 자동화되겠지만, 모든 작업을 고가의 인간형 사이보그가 맡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히 작업 공간이 지저분하고, 상품 상태가 제각각이며, 물건마다 처리 방법이 달라지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2200년대에 인간형 사이보그가 충분히 싸고 똑똑해지더라도, 기업이 반드시 인간형 로봇을 구매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옷을 세척하는 전용 기계, 라벨을 제거하는 장치, 자동 검사대, 로봇 팔을 조합하는 편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창고 자동화는 단순히 인간을 로봇으로 일대일 교체하기보다는 운반과 분류를 기계화하고, 사람은 판단과 예외 처리를 맡기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계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 일을 기계에게 맡기는 게 경제적이라는 사실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반품검수는 바로 그 두 가지 사이의 간격이 매우 큰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