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오후 일정이었습니다.
서울 구파발과 거의 경계에 있는 일영의 동구밖농원 일정입니다.
오전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면서 오는 저주(?)로인한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일영으로 이동중에 동구밖님 집 가까이 도착하면서 찍었습니다.
대단한 사연이 있답니다.
그 사연은 제가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사다 사장님의 한국 비지니스를 저주하기 위한 사람의 짓이랍니다.
곧 그 실체를 여러분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유사상품
동구밖 농원 도착했습니다.
농원정보를 제가 잘못 알려 드려서 아직 오시고 계시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사다 사장님 옆의 분은 통역을 담당하는 분입니다.
퇴비발효 하고 있는 곳입니다.
퇴비는 시장에서 받아오는 바다고기 머리등의 생선과
음식물 쓰레기들
부엽토
그리고 미생물을 넣어 발효하고 있답니다.
일단 음식물 쓰레기는 넣지 말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에는 조미료에 들어가는 각종 화학 물질이 뒤범벅이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생선도 나중에는 쓰지 말라고 하셨고...그것은 바다의 미새물들이 들어오기 때문이랍니다.
부엽토는 이 지역의 토착 미생물이기 때문에... 아주 좋다고 하셨구요.
토착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아셨죠?
그리고 발효성 미생물로 EM을 쓰고 계시다 했는데..
절대 쓰지 말라 하시네요...그 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퇴비 발효하고 있는 확대 사진입니다.
이곳을 항산화 처리하려면?
우선 항산화 생생팜시트를 바닥부터 깔아서 위로 덮어주면 좋답니다.
그리고 에미나 희석액을 뿌려주면 좋구요...약 500~1,000배 희석하여..
아니면 에미나 가루를 그대로 뿌려줘도 되고요...
얼마이 양이 적당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했는데..
적당히가 제일 좋답니다..
그 이야기는 에미나에는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이 쓰면 돈이 문제고...
적게 쓰자니 아닐것 같고...
돈을 생각하사면서 사용하시길...
확실히 발효를 도와준답니다.
퇴비중요한것은 아시잖아요... 돈좀 들이세요???
올해 새로 이식한 사과나무입니다.
사전에 밭에 에미나를 1,000배정도 희석하여 분무한 후 이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20,000배 희석한 에미나수에 24시간 뿌리를 담그었다 심었습니다.
나무옆 분뇨도 보이네요.
추후에 다시 에미나 희석액을 분무 예정으로 있답니다.
이 분뇨도 훨씬 잘 발효될 수 있겠죠???
이 사과나무는 굉장히 비싼 것이랍니다..
제가 종자를 듣고 까 먹었습니다...지송..
나중에 설치(?) 할 보일러 입니다.
빨간색에 항산화 처리한 페인트를 바르면 훨씬 열효율과 연비가 좋아질 수 있답니다.
동구밖 사장님 트럭 운전석 사진입니다.
기어 옆면과 안쪽면에 무언가 칠해져 있지요...
마법같은 항산화 생생코트입니다. 항산화 도배처리하는 것이지요..
트럭에 온갖 잡동사니 싣고 다녀서 냄새가 많이 났다는데...
전혀 안난다고 좋아 하시네요..
그리고
트럭의 본네트 안쪽에도 발라 놓으셨다 하시고요..
사모님 승용차 본네트에도 발라 놓으셨다 하네요..
연비를 측정해 놓지 않고 바로 발랐다 하시면서 아쉬워 하시네요..
정밀로 연비 효율이 올라 간답니다.
약 20% 정도까지요..
더 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
기름값 비싸짆아요..
트럭 기름통에도 항한화 페인트를 발라보라 하시네요..
더더욱 연비가 올라 간다구요..
그 이외에 연비 더 올리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농장안의 에미나 사진입니다.
다른분들이 와서 무슨 효과가 있다고 그러느냐고 반신반의 하시면서
푹푹 떠가지고 가신다고 살짝 안쪽에 놓아 두셨답니다...(농담)
유통기한 지난 막걸리 공장에서 얻어온 것과
한약다린 찌꺼기를 같이 넣어 발효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발효한 것을 작물에 주면 아주 좋답니다.
가끔(?) 드시기도 한답니다.
여기도 항산화 처리를 하면 발효가 훨씬 빠르답니다.
어떻게 항산화 처리하면 될지 짐작이 가시죠??
사모님께서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무농약 딸기와 떡, 음료 사진입니다.
딸기 씻으실때 에미나수에 싰으면 더 달다는 것 아시지요??
묘목을 이식한 밭의 전경입니다.
이미 에미나 희석수를 뿌린후 이식했고 나무뿌리도 소독을 했다는 말씀 드렸습니다.
여기에 두개 더 추가하면
나무 사이 간격이 2m 인데
벽돌크기 만한것을 생생코트를 도포하여 나무사이에 5개 정도 묻어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약 50cm정도
이겠지요?
벽돌은 돈이 드니 연탄재나 돌맹이등 돈이 안드는 물건에 발라서 묻어도 상관 없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쇠막대기도 항산화 처리하면 좋다고 하셨답니다.
항산화 처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지요?
간단하게 항산화 페인트를 바르는 것입니다.
올해 사과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우스 앞에서 청명님과 이야기 중이시네요..
축산농가의 항산화 적용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축산농가 적용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강화에서 구제역 때문에 난리가 났죠?
전에는 가금류들의 조류 인플루엔자..
광우병...
항산화가 막을 수 있답니다.
항산화로 기대해 보세요..
사모님과 정다운 사진 한컷입니다.
두분다 곧은터 회원이세요..
곧은터에서 처음뵈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두분이 아니고 저 말입니다.)
하우스 바로 밑에 수로가 잇는데..물이 좀 지저분 하죠?
에미나 한 움큼 넣어 주었답니다.
물에 대한 정화가 흘러가는 동안 쭈~~우~욱 이루어진답니다.
10톤짜리 물탱크입니다.
항산화 처리하였습니다.
동해케미컬 사의 에폭시 1말에 용엦용 항산화 용액을 60cc 넣은 잘 교반후에
물탱크 안쪽에 도포하였습니다. 항산화 환원수가 됩니다.
생생페일과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페인트가 남아서 바깥쪽에도 바르고 농원이름도 새겨 놓으셨네요...
아이디어 good 입니다.
에폭시가 많이 남아서 집에 있는 플라스틱 통에는 모도 바르셧다 하시네요..
그리고 일부 플라스틱 통에 물을 담아 두었다가 식용으로 쓰신다 합니다.
그 물로 밥을 하면 밥이 쉬지 않는다고 놀라워 하시네요.
또한 그물에 행주들 하룻밤 담그었다 빨면 옥시크린 사용한것처럼 된다 히시네요..사모님이..
여러분들도 부디 시험해 보시길...
여기에 하나더 팁을 드리면
페인트는 검정색을 칠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검정색 탱크이면 더욱 좋구요..
왜냐하면 햇빛을 흡수하여 더욱 활성이 더욱 잘된다 합니다.
목초액 사진입니다.
목초액과 병행하여 농사를 지으실 예정이랍니다.
목초액을 염가에 구할 수 있다 하시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한번 해 보시길...그리고
에미나와는 되도록 혼용하지 마시라 합니다.
먼저 목초액을 분무하고 나서 하루지나
에미나를 분무나 관주해 주시는 좋답니다.
마지막 항산화 상품들에 대한 질의 응답 사진입니다.
왼족편에 모자쓰신 여성분이 지애님이시고..
가죽코트 입으신 분이 일산에 사시는 동화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요..
사진찍는다 했더니 줄이 좀 맞아지네요...하하하
여기서 생생페일에 담는 물을 어떤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수돗물로 하시라는 말씀...
정수기의 물도 이미 죽은물..
생수도 이미 멸균처리하녀 미네랄등이 죽은물
지하수는 관리의 어려움...
결국 수돗물이 제일 좋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에미나는 완전히 분해가 안되어도 괜찮다는 말씀과
항산화 화장품을 바르면 화장품 에 들어 잇는 성분이 몸을 좋게 하는것이 아니고
그 화장품에 들어 있는 항산화 용액이 피부 밑 혈관에 흐르고 있는 유해물질과
혈액중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의 산화를 막아 결리고 아픈것이 낫게 되는 원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결국 항산화 제품은 우리몸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게 된다는 말씀과 함께..
집을 항산화 처리하면 집안으ㅢ 공기의 밸런스를...
작물을 재배하는 토양에 사용하면 토양의 밸런스를...
대기중에 사용하면 대기의 밸런스를...
아울러 유사상품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이 있었습니다.(제가)
그후 잠실 숙소로 이동하여
오늘은 중국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직 돈을 못번다고 하면서 저녁을 쏘시네요...
비싼것 먹었는데..더 비싼걸 먹을걸..한국경제도 어려운데(농담)
어쨌든 일본으로부터 저주와 미움을 받으시면서
고생하신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새롭게 생각이나네요 많은 정보.. 그날 함게하신 모든분들도 더많은 정보 가지고 가셨다면 좋겠습니다
먼곳까지 찾아와주신 모든분들 항산화 매력에 또한번 빠져 봅시다
맛있는 딸기와 떡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