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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후원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귀한 정성으로 민들레국수집은 11년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은인들의 귀한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진료소, 민들레가게,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과 교정사목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스콜라쉽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4월 1일자로 베로니카께 민들레국수집의 운영을 맡겨드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맡기로 했습니다. 걱정을 하느님께 맡기고 은인들과 자원봉사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4월22일부터 5월 9일까지 문을 열지 못합니다. 베로니카와 모니카와 함께 4월 22일에 필리핀으로 들어갔다가 5월 8일에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한국으로 돌이와서 5월 10일부터 우리 vip 손님들을 대접할 것입니다. 너그럽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귀한 정성으로 도움을 주신 은인들입니다.
2014년 3월 후원
조경민님/ 이승엽님/ 곽민경님/ 배영경님/ 정연옥님/ 한고운님/ 원영덕님/ 김수미님/ 신정란님/ 배고픈이들에게/ 박소영님/ 신중석님/ 이동화님/ 이윤경님/ 유재준님/송금/ 손인숙님/ 감사합니다/ 박혜영님/ 최희찬님/ 이형완님/ 유준열님/ 이경화님/ 익명/ 이진희님/ 윤인순님/ 허영님/ 김창호님/ 기권일님/ 박기선님/ 김신유님/ 최병란님/ 이은규님/ 김남필님/ 정훈영님/ 서정아님/ 허준님/ 손지훈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한창섭님/ 김재정님/ 이은철님/ 김혜미님/ 최영미님/ 철이아빠/ 제형욱님/ 이미연님/ 홍애현님/ 김미란님/ 박미향님/ 이경애 레지나님/ 서호준님/ 시민영님/ 서영선님/ 김정수님(찬미)/ 이규희님/ 손영서님/ 황미진님/ 논현동성당/ 김윤경님/ 김춘희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이명룡님/ 공광선님/ 강철순님/ 채찬영님/ 편동석님/ 지난 2월분입니다/ 오혜진님/ 최민해님/ 지승이네/ 길경희님/ 엄지현님/ 황석진님/ 문정화님/ 황치호님/ 응원합니다/ 박춘옥님/ 이호정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남성우님/ 최성문 T.More님/ 정진원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이승현님/ 김재정님/ (주) 경우머트/ 변성혁님/ 이선희님/ 계인권님/ 이경주님/ 노서연님/ 노미화님/ 김정화님/ 신민철님/ 장원오님/ 강윤하님/ 조은경님/ 채정주님/ 이태형님/ 고재윤님/ 홍은경님/ 서은영님/ 양기원님/ 천정원님/ testinter./ 이광호님/ 김재정님/ 이재명님/ 정혜석님/ 이수찬님/ 최정옥님/ 장정원님/ 김아영 안젤라님/ 신태선님/ 유정준님/ 신숙자님/ 박정민님/ 장세윤님 장연진님/ 허영님/ 이상숙님/ 한빛 민정 예나님/ 김영미님/ 조경식님/ 장재원님/ 김영희 루시아님/ 이영주님/ 원영란님/ 김재정님/ 김용욱님/ 한동복님/ 황혜성님/ 김재정님/ 김유신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유효경님/ 김민정님/ 권영애님/ 조상연님/ 주영님/진우님/ 김혜순님/ 박영진님/ 소사본3동 성당/ 이춘례님/ 나숙희님/ 김혜영님/ 송병호님/ 성민, 규민님/ 윤성숙님/ 김춘숙님/ 박두종님/ 전유진님/ 김미례님/ 최세현님/ 박용수님/ 마르첼로님/ 최영수님/ 김형도님/ 윤현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고맙습니다/ 이숙이님/ 손정현님/ 박자영님/ 김남열님/ 김정숙님/ 이상균 베드로님/ 이병호님/ LOVE님/ 신영세님/ 문진철님/ 김동완님/ 김경진님/ 김명옥님/ 김재정님/ 권수선님/ 조옥희님/ 황태훈님/ 이경신님/ 응원합니다/ MS님/ 강희정님/ 박성철님/ 백원호님(승승)/ 이강애님/ 정우회 일동/ 계인권님/ 최진란님/ 동동이네/ 차훈희님/ 임상규님/ 은병욱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채영숙님/ 신광인님/ 정수진님/ 벤자민님/ 김진우님/ 안윤현님/ 류봄이님/ 권홍철님/ 조윤성님/ 조윤성님/ 김재정님/ 김경희님/ 정경순님/ 김선옥님/ 손진철님/ 박전호님/ 이옥자님/ 박광훈님/ 김은미님/ 주우성님/ 김희정님/ 김재정님/ 조원제님/ 앞으로도 계속/ 김영미님/ 정학근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서영만님/ 하헌구님/ 서정아님/ 김재정님/ 손정원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김현영님/ 손정은님/ 이상천님/ 이동근님/ 정경화님/ *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원용지수님/ 김정엽님/ 김미애님/ 꿈꾸는 나무/ 엄은정님/ 감사합니다/ 이정주님/ 김주희님/ 이경하님/ 이기우님/ 최윤지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여은영님/ 경선소이어님/ 서윤진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한송이님/ 박은경님/ 오흥란님/ 초심/ 문서현님/ 노희영님/ 이수영님/ 소명여중/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은형님/ 김재정님/ 고수이님/ 서수정님/ 해피빈/ 이상진님/ 전성아님/ 강영진님/ 얄미운천사/ 오창조님/ 송민기님/ 박자영님/ 설정미님/ 정성미님/ 나윤희님/ 김재정님/ 박영혜님/ 부평선교교회/ 심우정님/ 이남숙님/ 김영미님/ 경준 경빈님/ 한서영 드보라님/ 조동기님/ 김종국님/ 배고픈 이들에게/ 진미란님/ 한경희님/ 김재정님/ 신영인님/ 정승숙님/ 강태조님/ 정현채님/ 이강준님/ 곽경찬님/ 문희자님/ 이수미님/ 김은휘님/ 김재희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양선경님/ 김경선님/ 명순옥 데레사님/ 김수자님/ 김혜숙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sn570님/ 홍인희님/ 이신영님/ 최금임님/ 김재정님/ 노승근님/ 유미영님/ 진로마트/ 양영찬님/ 남경수님/ 여형구님/ 신복미님/ 이명화님/ 이희성님/ 심미용님/ 권은경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송우열님/ 강나현님/ 박윤선님/ 이은영님/ 김재정님/ 이진솔님/ 이은주님/ (주) 케이에스/ 유미영님/ 남기순님/ 김해리님/ 감미영님/ 염혜철님/ 김성현님/ 김슬아님/ 김용창님/ 이경화님/ 최현수님/ 조성희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이종국님/ 이혜연님/ 정명심님/ 이용직님/ 김재정님/ 이계윤님/ 유미영님/ 헬레나님/ 변주완님/ 태국방콕 이봉재님/ 신정훈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행복하세요/ 김미경님/ 김혜정님/ 송미정님/ 구태린님/ 하남시 김광의님/ 송미영님/ 채민병님/ 김재정님/ 요한 보스코님/ 김경익님/ 김복희님/ 방지원님/ 임경환님/ 서영숙님/ 김승용님/ 권수선님/ 지주 LS/ 최형순님/ 이인숙님/ 진광용님/ 김미애님/ 황미경님/ 뭉치님/ 이바오로님/ 이은호 프란치스코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김지연님/ 김기호님/ 박남숙님/ 박상민님/ 박서희님/ 임희선님/ 백선경님/ 김매옥님/ 김경미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정미향님/ 이미선님/ 고맙습니다/ 박규식님/ 김창용님/ 서지현님/ 효임맘 안젤라님/ 문선영님/ 이선미님/ 박재선님/ 주정혜님/ 로마나님/ 윤미희님/ 김정은님/ 부산 이종택님/ 박현주님/ 이윤주님/ 박미영님/ 이상걸님/ 김종량님/ 류호찬님/ 허명희님/ 봉헌금/ 조서호님/ 박덕근님/ 박성남님/ 이민수어린이/ 김현자님/ 김순자님/ 조정훈님/ 김재정님/ 문영환님/ 유흥식님/ 김은지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전수민님/ 전연미님/ 최영재님/ 김영상님/ 박한철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장수철님/ 이용복님/ 이현경님/ 박미향님/ 김중철님/ 행복하세요**/ 김해수님/ 맹일호님/ 함께 사는 세상/ 김정민님/ 윤선영님/ 세라피나님/ 이영교님(두성)/ 능동/ BYUNYONGHO님/ 성갑용님/ 허상봉님/ 조경민님/ 조은정님/ 라영도님/ 김재일님/ 성그레센시아님/ 최혜영님/ 한성택님/ 윤경아님/ 이성애님/ 김영옥님/ 최준일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전종숙님/ 박미경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여명옥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영균님/ 최혜리님/ 전희성님/ 박분화님/ 이진수님/ 감사합니다/ 장한업님/ 최지현님/ 최영미님/ 하금례님/ 김범진님/ 김윤희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최웅식님/ 김성호 다니엘님/ 부끄런손/ 정성엽님/ 정우진님/ 황성미님/ 고향숙님/ 안양 정용철 요한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논현동성당/ 김건태님/ 백원호님(승승)/ 이현선님/ 임혜영님/ 수학의 신(서?)/ 김상순님/ 성암교회 5남선교회/ 유재준님/송금/ 이귀점님/ 심희옥님/ 황미경님/ 허향숙님/ 조태종님/ 유현승님/ 고맙습니다/ 우혜승님/ 최수영님/ 지성용님/ 김재정님/ 김한남님/ 이시연님/ 박춘배님/ 안윤현님/ 계희정님/ 송명숙 로사님/ 선학동 성당/ 김익권님/ 한고운님/ 황준수님/ 정영선님/ 이재웅님/ 김근협님/ 오재승님 감사합니다/ 강환진님/ 민경휘님/ 김준만님/ 최해선님/ 박용완님/ 최윤라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그릇/ 김재정님/ 규원아빠/ 김성욱님/ 정영휘님/ 김형건님/ 김춘희님/ 김영미님/ 배봉주님/ 수고많으십니다/ 글로비/ 오미라님/ 김종숙님/ 김재정님/ 김성좌님(전주)/ 이윤주님/ 이영심님/김민?님/ 손영서님/ 김필규님/ 김영란님/ 이경희님/ 박노범님/ 김민주님/ 한금희님/ 공분근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고현정님/ 오미연님/ 국의자님/ 길연정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김현상님/ 전혜향님/ 너무 적습니다/ 장경순님/ 커피나무/ 김수홍님/ 구미정님/ 김재정님/ 이현숙님/ 운오통상/ 김혜선님/ 강기선님/ 이두이 보나님/ 정옥현님/ 김호성님/ 강숙자님/ 우성배님/ 대흥테크 김재?님/ 이정선님/ 인천은평교회/ 방영문님/ 이정훈님(완두)/ 오영철님/ 꿈꾸는 타자기/ 김민철님/ 김연옥님/ 나눔 이윤석님/ 최혜정님/ 류정민님/ 이경혜님/ 홍선희님/ 윤진서님/ 신재영님/ 배윤서님/ 민혁 베드로님/ 한울타리 모임/ 아녜스자매님/ 익명 부부/ 익명/ 김경진신부님/ 정인숙님(여수)/ 상동성당 사랑나누리/ 최인혁님/ 콩인절미 자매님/ 김명자님/ 장안동 성당/ 예수살이 장안동 두레/ 구정숙님/ 현동열 요한 보스코님/ 백만일님/ 강근태 베드로 신학생/ 함옥주님/ 최광혜님/ 1177(차량번호)님/ 익명/ 강지형님/ 익명 자매님/ 합계 12,790,180원
최금성님-고춧가루 20킬로/ 시골두부-수제비 2상자, 두부/ 박선아님-쌀 20킬로*1포/ 롯데카드 봉사-달걀 30판/ 다래푸드-무말랭이 3통, 조미료 3포/ 정레지나님-밑반찬 1상자/ 익명(다시 농협)-쌀 20킬로*1포/ 황선옥님-의류 1상자/ 신경희님-식용유, 다시마 1상자/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정욱현(대성약품)-약품 1상자/ 하상 바오로님-쌀 20킬로*2포, 달걀 5판, 의류 및 신발/ 1198(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동천홍-짜장/ 김경진 신부님-코코아 분말 5상자/ 익명(부천에서)-소불고기 10킬로/ 김영남님-떡, 과일 등/ 코람데오-빵 1상자/ 박문수님-의류, 커피믹스, 치약 등/ 지산동성당 김현신님-의류 8상자/ 강대헌 펠릭스님-주방 수도꼭지 교체/ 굿문화연구회 및 조성제 선생님-사과 2상자, 배 2상자, 오렌지 1상자, 참외 1상자, 토마토 3상자, 바나나 1상자, 파인애플 1상자, 귤 2상자, 감자 20킬로*10상자, 쌀 10킬로*10포, 팥 2말, 돼지 2마리/ 생선할머니-조기 1상자/ 소울 가족-쌀 20킬로*3포, 달걀 3판, 초코파이 4통/ 익명-쌀 40킬로*6포, 김치 2독, 쪽파 1자루/ 익명(콩인절미)-콩인절미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돈육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동천홍-짜장, 굴짬뽕/ 올참(고창 황토 쌀눈 달린 쌀)-쌀 20킬로*2포/ 익명(고창농협)-쌀 20킬로*1포/ 콜롬부스 기사단-쌀 10킬로, 의류 및 신발/ 한라산 그린포크-수제 소세지 2상자/ 전혜영님-콩탕수육(콩고기) 4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닭볶음탕/ 현동열 요한 보스코님-필리핀 책가방 및 수영복/ 정지승님 정지현님-옷 및 가방/ 익명-돼지고기 20근/ 김영식님-소금 2포/ 고흥상회-멸치 5상자/ 한국 누가회-약품 1상자/ 송유정님-의류 1상자/ 오름위에 귤나무-귤 2상자/ 송서산님-쌀 20킬로*1포/ 오택근님-의류 2상자/ 송성만 바오로님, 인언년 루시아님-고구마, 무, 말린생선/ 익명(서울 도봉구 쌍문동)-쌀 20킬로*2포/ 함옥주님-케이크 1상자, 사탕/ 일가재단-의류/ 8027(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1177(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마리나님-떡 2상자/ 동천홍-짜장/ 세창스포츠컴-의류 1상자/ 이원정님-라면 2상자/ 현대 기프트-튀김 소보루 5세트/ 임승주님(호주)-쌀 20킬로*2포/ 코람데오-빵 1상자/ 다래푸드-콩자반, 조개젓/ 황진옥님-달걀 유정란 9상자/ 과일천하-감자 20킬로*4상자/ 김수영님-찹쌀 4키로, 라면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돈육 2상자/ 강지형님-의류 2상자/ 조개할머니-조갯살 1봉지/ 유명옥님-참이슬 1병/ 동천홍-짜장/ 박진수 아빠-커피믹스 2봉/ 강대헌 펠릭스님-쌀 20킬로*1포/ 박윤정-의류 1상자/ 이수동님-의류/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절대 고의가 아닙니다. 저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드림
첫댓글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 자신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이지만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기부천사님들의 고마운 사랑나눔이 부끄럽게 만드네요.
나는 무얼하고 살았나..
내 가슴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사랑은 받을때, 줄때 다 행복하지만 줄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엔 참 착한사람들이많은거 같아요.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수많은 의인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사랑의기적 축하드려요~
서로에게 쉴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과의 아름다운 관계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한가족입니다^^
아!!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또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축하드립니다.
나눔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민들레의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으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만나네요~ 많은 천사들이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대단합니다.
늘 감사할 줄 알고,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민들레 후원자분들과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하느님의 불꽃을 봅니다.
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엔 착한마음이 있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저도 조금이나마 마음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눔이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밥집이라고 모두 입을 모읍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누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저 역시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게 다가온 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의 나눔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퍼져 더욱
우리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 현황 감동!!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부 천사님들의 동참이 큰 힘을 발휘하네요.
저도 조금이도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부끄럽지만.........
"나눔은 행복" 아라는 단어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 감사! 감사!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려운 이웃들과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더불어 함께...
민들레 국수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들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부 천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늦었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하여!!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아낌없는 나눔이 이기주의 시대에 귀감이되네요.
오늘도 수사님의 일상을 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홧팅!
우~아 민들레 희망이 파릇파릇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복 받으실꺼예요!!
민들레마을 후원현황 잘 봤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 감동!
천사 같은 분들!!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듯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나누는 손길이 너무 고마워 두손을 모읍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시간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달도 우리 삶에 사랑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새롭게 만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행복 에너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네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요즘 민들레국수집덕분에 삽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생기를 찾습니다.
찬양을 받으소서! 최고로 감동~
저도 삶을 더욱 열심히 살며 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나누고 나누어도 모자르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님!
님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정한 사랑 나눔이 찬란한 빛이 납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두 천사분의 그리스도 사랑을 먹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재충전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삶이 그리스도의 참신앙인의 참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민들레 국수집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