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지부 간사를 맡고 있는 이영은입니다^^
2011년 4월 9일에 인천지역 연구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인천 지부대표(호칭이 맞나요?) - 김일도(인천 옹진군청)
인천 간사 - 이영은(인천 남동구청)
저희는 짝수달 둘째주 토요일 2시에 항상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전문가협회 소식도 듣고, 현안에 관한 토론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인천 연구사 현황은 지방자치단체 총 11명, 교육청 1명, 인천문화재단 1명, 해양경찰청 1명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모임은 인천문화재단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견학도 하고, 협회 소식도 듣고 할겸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구요.
주변에 차이나타운도 있고, 신포시장도 있어서 맛집 탐방도 함께^^ㅎㅎㅎ
다음 모임 진행보고도 함께 하겠습니다^^(이곳에 해도 되나요?? 연주간사님...ㅠㅠ 협회 홈페이지에 해야할지, 여기에 해야할지....)
첫댓글 네네^^ 수고하셨어요! ㅎ 담번 모임엔 저도 참석을.ㅎ
Q1) 무슨 요일 두신가요? ㅋㅋㅋ
Q2) 지부 성격 자체에 대한 궁금함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한테 설명을 해주셨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
저는 거주지는 인천이고, 협회 정회원이며, 연구사는 아니고 유관기관 종사자입니다. 이럴경우 저는 지부에 소속될 수 있는 것인지요????
Q2는 꼭 이영은님이 답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직국장님이나 운영위원장님께서 대답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ㅎ
조직국장입니다^^
준비위 때부터의 막연한 생각은
주로 활동지역 중심으로 지부를 구성한다는 것이지만
꼭 거주지역의 지부원이 되고 싶다는 회원이 있다면
그걸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이런 문제는 운영위원회에서 지부/분과 운영규정을 통해 정하셔야 할 듯합니다^^
하하. 죄송해요..ㅠㅠ 신나서 글 쓰다가......요일을....ㅎㅎ
A1) 토요일입니다~
A2)저희도 이부분 얘기를 좀 나누긴 했는데요. 저희가 나눴던 얘기는 협회 조직원 범위가 넓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인천지부가 좀 다져진 후에 향토사학자 분들도 함께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구요. 아........진임언니는 어렵다.ㅋㅋㅋㅋ 인천인지....서울인지.......ㅡㅡ;;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국장님 답으로 되신거죠??ㅎㅎㅎㅎㅎㅎ
아.. 저 모임 가기로 했었는데... 그날 가려고 나서다가... 컨디션이 별루 여서 다시 집으로..ㅠㅠ
인천지부 놀러가면...신포 닭강정 얻어먹을 수 있나요~? ^^:
얻어먹는게 아니고 사주셔야죠 ㅋㅋㅋㅋㅋ
네 사주셔야죠~ㅎㅎㅎ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하고 있을께요~ㅋㅋㅋㅋ
남경호가 살 때 나도 불러줘요.
마음과 금전(응?)의 준비를 하고 인천 놀러가야겠군요 ^^
오시는 거군요??ㅋㅋㅋㅋ 저희 낮에는 차이나타운, 저녁에는 신포 이렇게 가기로 했는데~ㅎㅎ 그럼 낮에는 장환오빠가, 저녁에는 남경호 샘이~??좀 뻔뻔한거 같긴 하다는...ㅎㅎㅎ
아 또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ㅠㅠ 저희 지부대표로 김일도 선생님 말씀 드렸는데요. 임시라고 하셔서....저희 6월에 다시 뽑아서 나타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