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워 솔저스 [WE WERE SOLDIERS] 詩 海印 田鐵世 전우들은 죽었는데 난 살아남았다 그래서 다시 나는 전쟁터로 나갔다 혼돈의 포연 속에서 마치 죽기위해 싸우는 전사가 되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자신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서로를 위하여 싸웠다 아이 엠 솔저 (I AM SOLDIER) 위 워 솔저스! (WE WERE SOLDIERS.) 2012.1.27. 바다
첫댓글 어차피 군인처럼 생에 도전해야 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우린 군인들이고 시인님이나 저는 군인일지 모르겠습니다혹시 진짜 군인 아니신지요
편지지 좀 빌렸습니다괜찮지요
대답이없는 ,응답없는 , 메아리없는 독백도 .....그는 고급장교출신입니다
의무를 다한...고귀한 사명~너무 멋지고...감사하네요~대상이있다는것에~감미로운 새소리가~이마음을 움직이네요
첫댓글
어차피 군인처럼 생에 도전해야 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린 군인들이고 시인님이나 저는 군인일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진짜 군인 아니신지요
편지지 좀 빌렸습니다
괜찮지요
대답이없는 ,응답없는 , 메아리없는 독백도 .....그는 고급장교출신입니다
의무를 다한...고귀한 사명~너무 멋지고...감사하네요~대상이있다는것에~감미로운 새소리가~이마음을 움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