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영월루
남한강 자락
산토끼 만남
물가에서 상서로운 말이 나타났다하여 ‘마암’
여백서원 가는 길
여백제
전영애 선생님 연구실이자 거처
전영애 선생님과 단체사진!!
시정, 두평 남짓 여백서원의 첫 발걸음 공간
괴테 따라
독일 괴테의 집을 닮은 2층 공간
오후는 여주 황학산 수목원 트레킹
주렁주렁
숲속에서의 휴식
오늘의 마지막 트레킹
숨차는 오르막을 지나니
파사성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정상까지 오르는 길
소나무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
여강길 따라 오늘의 트레킹 마무리
카페 게시글
여바흐 여행을 담다
여강길과 여백서원, 파사산성 트레킹(24.09.28)
여바흐
추천 2
조회 207
24.09.28 18: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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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강 마을도 괴테의 집도 아직입니다
빛 좋은 가을날 여강마을도 괴테의 집도
가 보고 싶어 집니다
여바흐님 올려 주신 사진
감사 합니다
파란하늘 아래 초가을 햇살,
아직은 더위가 다 가시지 않았지만 사진에 담긴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남한강변 여행이었습니다.
괴테의 집, 여백서원은 다음에 함께하시지요😀
못가본 것은 미리 봐야합니다~^^
여바흐 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잘 감상합니다~^^
대자연에서도 가을 냄새 물씬 나고,
괴테 정원집, 파사산성, 여강길 모두 길목마다
여유로움과 가을다움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여백서원도 갈 날이 있겠지요. 감사드려요~^^
한낮 햇살에 황금 들판도 무르익고
강물도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었습니다.
괴테의 집에서 전영애 선생님도 만나고
괴테따라 걸어보고
가파른 길 올라 내려다 본 파사산성에서의
여강 풍경도 최고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