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는 서원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께서 공동체를 찾아 주셨다.
일년에 2-3번씩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오늘은 우리 식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해 주셔서
어른신들께서 맛나게 드셨습니다.
첫댓글 북어국 끓이시는군요...멋진분들의 맛난 솜씨..감동입니다..
첫댓글 북어국 끓이시는군요...멋진분들의 맛난 솜씨..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