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외국 보디빌더의 사진을 보고 옛날 둥근 아령을 들고 운동했던 시절
당시 국내 보디빌더와 외국빌더의 수준차는 너무 커 보였는데 이제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하는 한국빌더의 활약상을 보고 멀게만 느껴졌던 유전적 차이에 의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던 그생각을 수정해야 겠읍니다.
이제 한국빌더도 프로세계에 진출하고 보디빌더의 이상이라고 할수있는 MR. 올림피아에 출전 입상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한국선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진은 프랭크 제인 가장 균형잡힌 아름다운 몸의 소유자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