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단에 있는 강촌훼미리타운
강촌에는 가든,레스토랑 뷔페,샤브샤브~
많은 다양한음식점이있어요
저는 오늘 친구들과 강촌뷔페를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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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꾸며진 인테리어와
많은종류의음식들
오픈시간에 맞춰서갔더니 우리가 첫손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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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들이 성심성의 준비한 음식들을 맛볼시간~
음식들이 오픈되고
우린 벌떼처럼 음식을향해돌진했죠..ㅎㅎ
정말 미친듯이 배가고팠거든요
점심시간까지 아무것도 먹지않았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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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음식들은 아주 깔끔하고 먹음직스레 놓여있었어요
저는 초밥과 연어 그리고 즉석코너 핫코너
돌아다니며 음식을 퍼날랐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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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먹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떨고
조금배가꺼졌다싶음
또갖다먹고를 반복했어요..
아마 직원들이 우릴 돼지라생각하지않았을까몰라요..;;
꽤 앉아있었던거같아요
제가생각해도 오늘은 진상손님짓을 한거같아요..;;
저도 뷔페에서일을해보았지만 정말 그런손님싫거든요..오픈시간에와서
점심시간끝날 크로스타임때 나가는 손님들
나가기라도하면다행이지 자기들신경쓰지말고 음식철수하고 청소하라는손님들은
정말 징해요..갑자기생각나네요..하하;;
그래서 그런진상은 되기싫은맘에 얼른 애들에게 디저트를 권했죠~
디저트까지 깔끔하고 배부르게먹어주시고~
저흰 다른장소로 이동~했답니다
여자들이모이면 원래말이많잖아요..
아직도할말이 많이남은듯 전부 오물오물거려요..ㅎㅎ
암튼 맛있게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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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격대도 같이 올려 주시면 더 감사할께요^^
좀더 도움이 될듯